윤혜경 2005.06.23 22:51 | |
푸르다.. 그리고 깨끗하다.. 별샘의 마음까지 보이네요 ^^ |
김창현 2005.06.28 12:31 | |
자연의 신비입니다. |
신영민 2005.06.28 13:46 | |
거미가 드디어 포즈를 취했군요.... 역시 거미도 별샘을 알아보네요... |
한영실 2005.06.30 15:19 | |
이해할 수 있어요...저 거미의 마음을...졸리운걸 어케해요... |
황하선 2005.07.01 01:17 | |
빠지면 빠집니다. 푸욱~! 거미가 타고 올리온 가는 두 줄이 인상적입니다. 그를 안아주는 꽃은 더욱 너그러운 그대! |
송을남 2005.07.02 10:20 | |
거미줄에 눌린 꽃잎을 봅니다. 꽃도, 거미도, 바람도.............살아있는 것은 부드럽고 움직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