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2005.06.24 00:58 | |
글이 좋아서 사진이 눈에 잘 안 들어오면 어떻하지? |
김창현 2005.06.28 12:34 | |
의미가 있는 이슬입니다. |
신영민 2005.06.28 13:49 | |
한방울의 이슬이 아닌 흩어져 서로를 쳐다보고는 있지만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가슴을 따스하게 합니다.. |
윤혜옥 2005.06.29 21:28 | |
앗! 내가 보지 못한 작은 곳에 숨겨진 비밀이야기 같아요! |
배희은 2005.06.30 10:14 | |
전 또 참~~ 이슬인줄알고.. |
황하선 2005.07.01 01:14 | |
아직도 못?xsgt?l;;;;;;;l;1,무뚜? 그가 어루만지고 간 대지는 따사롭습니다. 풍요롭습니다. |
송을남 2005.07.01 15:13 | |
휴 다 시인이시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