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진
2005.09.29 21:17
가장 위태로운 자리가 가장 안전한 자리가 된 잠자리의 쉼터.... 와 닿는 말씀이네요...^^ 역시 사진의 내공은 기술에 있지 않음을 다시금 느낌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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