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장경진 2005.09.29 21:20
그림자를 드리운 귀여운 연못... 그들만의 세상이 햇살에 빛나네요... 아늑한 사찰에서도... 푸르름이 떨어지는 나뭇잎에서도.. 선생님의 시선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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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김영석 2005.09.30 16:32
주주님은 감성이 풍부하신 것 같습니다. 리플마다 멋진 표현을 달아 놓으시는군요. 저는 쓸말이 없어서 글을 못쓰는데 대단하신 것 같아요. 멋진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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