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장경진 2005.09.29 21:27

주택가 작은 정원에도 소원이 뭍어나는군요... 정성스레 쌓아 올린...^^

시장을 둘러 둘러.. 제일 좋은놈으로 골라 담은 누군가의 손길도 느껴집니다...

올가을 어느집에선가 맛난 열무김치가 익어갈 듯...

낙산사 앞바다... 생각만 해도 벅차오르는 푸른 물결이지만...

지난 불길에 다친 낙산사 때문인지 왠지 더 쓸쓸해 보이기도.....

 

그리움이 뭍어나는 사진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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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노삼식 2005.09.30 15:15
주주님의 댓글로 힘이 나서 또 한번 올려봅니다. 역시 박수소리는 손벽이 부딪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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