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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10.10.1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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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이것을 만드셨단 말이에요... 그림도 예술적인데요...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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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이
2010.10.1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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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여선생이 부탁하여서 하나 만들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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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2010.10.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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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멋있습니다. 누구든지 보는 사람이면 갖고 싶다 하겠네요... 게다가 사운드까지 좋다면... 매니아 생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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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2010.10.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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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멋져요. 저도 옛날에 앰프 조립하고 그랬었는데... 물론 30년 전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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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이
2010.10.1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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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덕에 작업실이 지저분해지고, 온통 공구과 재료들로 가득차게 되었답니다. 이제 한 구석으로 밀고 돌아서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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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2010.10.1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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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아무나 만들어 달라고 해서 시작할 작업은 아닌 듯 한데 와우! 세상에 단 하나 뿐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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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나무
2010.10.1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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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짝짝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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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이
2010.10.1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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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재미, 이것은 문화의 코드이고요. 실제로 사용할수 있는 실용. 이것은 현실입니다. 만들어 달라시면 그리 해드리지요. 아직 많은 부품이 남았으니, 수입한 재료도 상당량이고, 이것은 하이엔드 기기입니다. 최고의 소리를 냅니다.부품 하나하나가 최고의 제품을 사용한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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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2010.10.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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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듣는 귀가 있어야 더욱 가치를 발할텐데.... 참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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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96
2010.10.2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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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거덕! 이젠 앰프도.... 저도 싸구려 진공관 듣고 있는데... 아주 좋습니다.^^ 은근히 욕심이 나지만... 겁나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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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이
2010.10.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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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 앰프도 만들었다오, 곧 사진을 올려드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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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이
2010.10.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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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 음악 감상회를 열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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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2010.10.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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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파워앰프로 듣는 음악 상상만으로 행복해지는데요. 함께 하는 이들이 참으로 행복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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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이
2010.10.2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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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 앰프의 맛을 요즘에 느끼고 있답니다. 다릅니다. 많이 다르네요. 경험하지 못한 음의 세계입니다. 숨겨져 있던 작은 풀잎의 소리와 스치는 옷자락이 들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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