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교컴지기 2011.07.07 09:22
사진도 좋지만 글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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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잠잠이 2011.07.07 14:39
자연을 이해하려고 합리론의 칼을 이용한다면, 존재는 허망하고, 논리적 사고를 동원한다면 산산히 쪼개진다. 그 많은 인과 관계, 상호성을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오랫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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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1.07.07 21:17
너무 생각할 것을 많이 던져주는 사진인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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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잠잠이 2011.07.10 19:32
은토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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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풀잎 2011.07.16 11:31
우와 .. 아침 출근길에서 만나는 깊은 숲의 한자락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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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잠잠이 2011.07.19 20:34
자주 숲에 갑니다. 벌써 7번째 동구릉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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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풀잎 2011.07.22 11:29
구리 언니집 가면 홍릉에 아침 운동 가는데, 어느 핸가 무거운 폭설에 소나무 몇 백그루가 무너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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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잠잠이 2011.07.26 00:57
아직도 더 가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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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라일락 2011.10.17 01:39
구구절절 애사롭지않은 싯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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