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2012.08.29 10:40 | |
집에서 읽으면 잠잠이샘의 글이 와닿지 않은데요, 이렇게 고요한 학교(아직 개학전)에서 다시 한번 집중해서 읽어보니 나름 선생님의 철학이 느껴집니다. 이 글 퍼가도 되나요? |
잠잠이 2012.08.29 14:12 | |
그러시구려... |
은토 2012.08.30 17:17 | |
똑같은 사진을 보고도 느끼는 것에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샘의 글은 읽으면 알 것 같은데, 또 읽으면 더 많이 알 것 같고... 무궁한 생각의 원천은 어디서 시작된 것일까요? 늘 부러운 부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