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정
2013.05.24 09:21
5억년 강의 역사인 모래와 물길들, 100년도 못사는 인간이 마꾸 헤집어놓았네요.
강의 울음이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올 지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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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이
2013.05.27 12:39
분노하는 강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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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울음이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올 지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