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정 2013.07.01 10:48 | |
"나무는 절대 제 목숨을 포기하는 법이 없단다" 감동입니다. |
잠잠이 2013.08.16 22:31 | |
근데,,, 인간은... |
建曉 2013.07.05 09:15 | |
시인은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능력을 가졌다고 했는데, 사진과 글 마음에 와 닿습니다. |
잠잠이 2013.08.16 22:30 | |
눈은 창입니다. 잘 닦으면, 무엇이든 보이겠지요... |
완두콩1 2013.07.21 15:51 | |
잘 찍던 못 찍던 카메라를 들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게 만드는... 서울 인사동은 언제 제게 시간을 열어줄런지... |
잠잠이 2013.08.16 22:30 | |
근처에서 찍ㅇ세요, 어디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있는 곳에서 말이지요.. |
대머리 여가수 2013.07.21 22:48 | |
나무라는 이름으로 서로 다른 표정을 갖고있는 선생님의 나무들...여전히 남다릅니다. 아래에서 두 번째 나무는 보는 이의 가슴을 아프게하는군요. 오랜만의 안부 여쭙습니다. 잠잠이님^^ |
잠잠이 2013.08.16 22:29 | |
술 한잔 사 주소.. 근데 어떻게 만나야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