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나무 2013.08.17 18:12 | |
처음사진과 수정본의 차이를 잘 모르겠다가 한참을 비교해 보니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숲을 깊이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네요.. 감사합니다. |
잠잠이 2013.08.18 17:53 | |
숲을 바라보고 느끼는 우리의 마음을 생각해 보녀, 마음속에 어떤 모습의 숲이 있는지 알게지요. 숲은 저마다 다르지만 숲이라고 부르는 것은 하니이지요. |
비오리^^ 2013.12.16 01:10 | |
아..저런 숲길을 걷고 싶네요. 저 맨 아래 사진..그 싱그러운 고요함이, 저 벤치가 저를 부르는 것 같아요.잠시 쉬어가도 괜찮다고..^^사진 좀 담아가도 될까요? |
교컴지기 2014.07.30 09:40 | |
그럼요...~* |
다른 선생님들에게도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무엇을 보았느냐와, 무엇을 느꼈느냐는 것이지요. 그러면 무엇을 말할지 알겠지요, 이럴때 기법이 필요하게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