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이
2014.10.14 14:12
광릉을 지나면 봉선사가 있다. 비가 올듯한 날씨에, 습기가 공기에 배어있는 잿빛 하늘이. 그림자 없는 부드러움이 우리들은 감싸는 평온함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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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정
2014.11.12 11:33
음악이 흐르는 집들이 할 수 있었는데ㅎ......
숲이 참 신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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