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이
2016.06.10 22:14
가야만 하는 길과,
갈 수 없는 길,
가지 못할 길.
그러나,
알 수 없지만 꼭 가야할 길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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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2016.06.11 09:32
그래서 무뎌진 손이 더 아프게 조여오나요?
은토
2016.06.16 12:56
삶의 길이 무척 길어보입니다.
주변에 아픈 이들이 자꾸 늘어나고 있어요.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은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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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2016.06.16 20:29
저도 아프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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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지만 꼭 가야할 길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