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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토
2016.06.1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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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주말마다 가는 시골집이 그립습니다. 군불 때는 맛은 정말 대단하지요. 시골에서는 먹는 일조차 재미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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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2016.06.1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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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니아는 잘 크고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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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2016.08.0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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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살던 시골집하고 똑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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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없고 자유만 남은 대한민국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