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교컴지기 2016.08.25 07:36
"책을 다시 살펴보니, 나는 '인간', '공감', '연민', '협력' 이란 단어에 주로 밑줄을 그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것이 시작되었다면,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세는 어디에 기초해야 할 것인지를 나타내주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 모인 샘들의 다양한 관점은 다양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각기 다른 결에서 접속하고 분기하며 자기만의 독특한 빛깔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겠죠. 진솔한 느낌 잘 읽었습니다.
비밀글
레벨 3 김상홍 2016.08.25 12:00
세상의 변화를 따라갈 것인가? 변화를 주도할 것인가는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100마리째 원숭이현상이라고 있지요?

우리의 공부모임 "미래교육상상"이 바로 100인의 변화주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비밀글
레벨 5 노유정 2016.08.26 10:59
"창조적 집단지성을 꿈꾸는 교사들의 실천 네트워크, 교실밖교사커뮤니티(교컴)"
오늘 대문을 보니, 제일 밑에 이런 글이 눈에 들어 오네요.
이것이 아이들에게도 미래교육의 상이지 싶습니다.
비밀글
레벨 1 익산노샘 2016.08.27 01:04
시간이 지나면서 당연히 자연스럽게 변화되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세상 변화의 주체는 나다. 내가 바라보고 내가 어떻게 만들어가는 가가 중요하다. 아무리 대단한 발명과 발견, 그리고 발전이 있어도 결국 받아 들이는 것은 나다. 미래학자의 이야기 만으로 흔들릴 필요는 없다. 인생에서...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 삶의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철학을 만나자.
비밀글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