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두더지 2016.10.08 11:38 | |
선생님의 "나도 무언가를 해야겠다."를 언급에서 선생님의 실천과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왕토끼 2016.10.08 22:31 | |
저도 새로운 교육 환경의 조성과 배움이 평가와 연결되지 않는다면.. 대학입시정책의 변화없이 얼마나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
하야로비 2016.10.09 22:54 | |
몽실학교의 도전이 굳어진 모든 것이 사라지는(입시를 포함해서) 시초가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배움과 환경에 있어서 실행해보려는 의지가 느껴지는 글입니다~ |
김상홍 2016.10.11 08:53 | |
함께 합시다. 선배! 몽실학교건 몽이학교건 우리! 본질을 잊지말고 함께 논의하고 고민하여 틀을 함께 만들어 가봅시다. |
oasis0209 2016.10.18 13:41 | |
마지막 말이 인상적입니다. 무엇인가를 시작해야 하는데 어떻게 시작할지 솔직히 모르는 말도 많고 어떻게 변화될지도 모르겠고 그러면서 배우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