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샘 2016.11.04 21:08 | |
와우!! 기대가 큽니다. |
김수환1 2016.11.07 21:07 | |
이번에는 열심히 해보렵니다~ |
김상홍 2016.11.08 15:47 | |
이미 열심히 하고 계시면서^^ |
Animal Eye 2016.11.14 16:06 | |
정말 바쁘네요. 두번째 책도 못읽었어요. 미안합니다. 괜히 자리 하나만 없앴는지 모르겠네요. 만약에 그렇다면 저를 빼셔도 섭섭하지 않을 겁니다. |
교컴지기 2016.11.15 08:17 | |
무슨 말씀을요. 여기 모이신 분들이 한결같이 바쁜 분들이시라는 것을 잘 압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돌아가는 업무 중에도 하루 몇 분씩 쪼개 공부에 투자하는 것이지요. 저에게는 장학관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힘이 됩니다...^^; |
미지샘 2016.11.15 11:13 | |
지금 읽고 있는데요. 정말 좋은 책입니다. 어디서 이런 보물을 찾으셨는지...정말 좋은 기회에 감사드립니다. |
교컴지기 2016.11.15 12:03 | |
예, 혹시 이런 글투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럴 땐 두 번 읽으시면 확~ 들어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