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노트북과 씨름했다.... 악성코드와 각종 오류들..... 포맷하지 않고 수리 완료.... 교컴 접속도 완전 빨라요... 와... 생생 잘 돌아갑니다. ㅋㅋㅋ
2013.07.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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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
노고가 많았군요.
사람들에게 걸었던 모든 기대를 접습니다.
터무니없는 기대를 포함해
차마 소리내어 말하지 못했던 소소한 바람들까지 남김없이......
7월이 가고 있어요.
"그해 여름"이라는 영화에서 수애와 이병헌은
서로가 애처로워 눈물만 흘리고 있었죠.
RED: The Legend 에서 이병헌.......... 괜찮더군요.
뜨거운 여름을 cool~~~~~하게 해 준 영화
요즘은 폭발하고 부서지고 잔혹한 영화가 좋아. 여름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