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5 개의 대화 (1/1페이지)
오늘의 마지막 코스 삼릉
줄줄 흘러내리는 땀방울도 문제가 안되는 교컴 수련회의 열기
지금 경주는 37.3도라나 그래도 여기 소나무숲속은 청량한 바람이 붑니다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제가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해서인지 컴앞에서 이렇게 글 올릴 여유가 없네요..마음의 여유가.
1학년 수업인데 이번주 수학여행을 보내고 나니 수업에서 조금 여유가 생깁니다.
많이 변했네요...검색탭이나 스킨 등등... 그래도 우리 교컴샘들은 변함없이 저를 기억해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