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위고는 영혼만 가진 사람은 더 이상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다. 고립은 비인간적이다. 인간적인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은 인간에 대한 연민, 자신의 위대함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는 연대감을 느끼면서 공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공부하는 지성인은 언제나 보편자 안에서, 역사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 " - 공부하는 삶 중에서
2013.03.2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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