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교 조세라님의 프로필

리더십은 오케스트라 지휘자이다.
지휘자가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소리를 한데 모아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도록 지휘하듯이 교사의 리더십 또한 각기 다른 학생들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주기 때문이다

학교폭력은 깨져버린 유리와도 같다. 깨져버린 유리를 다시 붙이기 어렵듯이 학교폭력이 일어난 이후에 다시 원상태로 회복되기란 쉽지않기때문이다

교사의 품위는 교사의 언어에서 나온다.
아이들에게 할수있어 와같은 긍정적인말, 듣기 좋은말로 지도하느냐 혹은 넌 안될거야 커서 뭐될래 와같은 부정적인언어로 지도하느냐에 따라 교사의 품격이 결정된다.

상담은 사막의 오아시스다.
상담을 필요로 하는 부적응 학생들은 사막과 같은 외로움과 고독함의 나날들을 보내고있을 것이다.
이때 교사가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면, 그 학생들에게는 지치고 힘든 사막속의 오아시스를 발견한 느낌일 것이다.

토론 주제 다시 한번 올려볼게요^^~

토론주제: 교사체벌 전면금지, 과연 옳은 것인가?

최근에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체벌 받았다고 선생님을 경찰에 고발까지 하는 것은 예사고, 오히려 선생님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일까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마치 자랑이라도 하듯 '학생인권조례'를 앞세우는 바람에 교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해있기 일쑤입니다.
이렇게 교사의 권위와 교육권이 박탈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사들은 별다른 묘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요.
따라서 이번 토론의 주제는 교사체벌 전면금지로 정해보았습니다.
교사체벌은 금지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끊임없는 논란 중에 있습니다.
교권과 학생인권사이에 놓인 교사 체벌. 금지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토론주제는 이렇게 잡아보았는데 어떠실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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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범대 행정실에서 조교로 일하는 조세라라고 하는데요^^
오늘 점심시간에 산책하다가 학교 캠퍼스에 벚꽃이 너무 예쁘게 폈길래 호암관을 배경으로 찍어봤습니다^^

이전에 올렸던 파일은 문장요약이 많아서 발표하시는 김은영샘이 참고하시면 될 것 같고, 지금올리는 파일은 최대한 표로 간추려만든 파일이라 피피티 만드시는 박서윤샘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용정리 저와 신애샘이 담당하였는데 저는 생활지도 부분이고, 신애샘은 상담 부분입니다. 먼저 지도 부분 파일 올려드릴게요~~!
혹시 수정해야 할 부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

가입햇습니당 ㅎㅎㅎ
내용정리 최대한 빨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