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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교컴은 네이버 카페에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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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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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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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알림방] 주말입니다. 웃고 퇴근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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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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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5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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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방] PISA가 말한 것과 말하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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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빛나는밤 |
6854 |
2013.12.12 0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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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방] 하고 싶은 말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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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3408 |
2014.06.20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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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방] 기말고사 후 여름방학 전, 나는 아이들과 함께 이런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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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6958 |
2014.07.15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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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방] 이크, 벌써 개학이란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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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703 |
2014.08.14 1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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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알림방] 우리교육을 말하다<전, 현직 교육감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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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여가수 |
3750 |
2014.10.18 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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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방] 어려워하지 말고 다른 이들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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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3100 |
2014.11.30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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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알림방] 듣는다 희연샘 - 청춘교사 서울교육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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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在 |
4755 |
2015.07.01 20:12 |
6 |
[급히알림방] <듣는다 희연샘, 청춘교사 서울교육을 말하다> 현장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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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7143 |
2015.07.13 06:13 |
5 |
[자유토크방] 핀란드 교육은 정말 우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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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쌤 |
5389 |
2015.08.16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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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방] 소리없는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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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 |
4220 |
2016.03.10 11:33 |
3 |
[자유토크방] 말이 안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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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
3202 |
2016.05.04 17:47 |
2 |
[자유토크방] 교사들, 공부 말고 뭣이 중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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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5757 |
2016.07.29 07:55 |
1 |
[자유토크방] 요즘 내가 떠드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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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
3782 |
2023.10.05 1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