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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상상공부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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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상상공부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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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미래교육 상상공부 모임 다시 시작합니다. [28+31] 김상홍 16331 2017.10.19 16:26
87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이 추구하는 교육목표는 무엇일까? [2] 사람사랑 1942 2016.10.04 23:01
86 [느낌나누기] 내일의 배움터 미래교실 [2] 노유정 1859 2016.10.04 14:52
85 [느낌나누기] 생각하고 행동하고 실행하는 교육이야기 [1] oasis0209 2511 2016.10.04 12:06
84 [느낌나누기] [미래교실] 책의 이야기는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2] 김상홍 2080 2016.10.04 11:07
83 [느낌나누기] 상시 고민에 대한 [미래 교실]의 지향점 [2] 잔디7 1900 2016.10.04 00:17
82 [느낌나누기] 미래 교실을 읽고~ [1] 미지샘 1858 2016.10.02 15:28
81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은 후 단상 몇 개 [2] 토로 2242 2016.10.01 23:08
80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고 [1+1] 멋진녀석되기 1919 2016.09.30 10:23
79 [공지] 2016 한국사회, 평생교육에 길을 묻다 안내 첨부파일 교컴지기 4212 2016.09.28 12:54
78 [느낌나누기] 교육의 재개념화 필요 [4] day 2292 2016.09.28 09:25
77 [느낌나누기] 과거의 교실 속에서 미래교실을 찾다 [4+1] 최상현 2313 2016.09.27 21:56
76 [공지] 인공지능시대의 이해와 서울미래교육 포럼 안내 사진 첨부파일 [9+3] 교컴지기 3523 2016.09.26 15:14
75 모바일 [느낌나누기] 교육공간. 교실에 대한 상상 [4] 토리 2314 2016.09.24 23:02
74 [느낌나누기] 미래 교실이 열매맺기 위한 토양은 무엇일까? [6+10] Wookssam 2339 2016.09.18 01:04
73 [느낌나누기] 우리에게 필요한 관점 [7+6] Grace 2404 2016.09.12 20:44
72 [이야기] 미래교실 저자 이시도 나나코님께 드리는 질문을 적어주세요 [9+2] 교컴지기 2836 2016.09.09 08:25
71 [느낌나누기] 미래교실 [5] dong2 2402 2016.09.08 23:35
70 [느낌나누기] 인간과 기술, 그리고 교육 [4] day 2432 2016.09.08 12:04
69 [공지] [반짝공지] 두번째 공부교재 미래교실 저자와 연결 추진 [5] 교컴지기 2582 2016.09.07 15:24
68 [공지] 미래교육상상 공부모임 구성원 추가모집(마감) [27+11] 교컴지기 4048 2016.09.07 10:33
67 [공지] 두번째 읽기자료는 이시도 나나코의 <미래교실>입니다 사진 [6+1] 교컴지기 6344 2016.09.07 10:20
66 [비판적리뷰]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매우 비판적으로 읽기 [2+2] 교컴지기 8419 2016.09.07 08:11
65 [공지] 긴급하게 의견을 구할 일이 있습니다(종료) 교컴지기 2079 2016.09.05 17:16
64 [이슈토론] 개별화된 역량교육 상상 [6] 바늘두더지 2259 2016.09.05 13:20
63 [이슈토론] 지속가능한 사회는 어떤 미래교육을 통해 이루어낼 수 있을까? [5+2] 노유정 2139 2016.09.05 11:53
62 모바일 [이슈토론] 정부 주도의 교육으로 가장 훌륭하게 자란 인재는 누구일까요? [3+1] 석리송 2212 2016.09.0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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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이슈토론] 제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되었다. [1+1] 노민주 2458 2016.09.04 22:10
58 [이슈토론] 1.제4차 산업혁명은 시작되었는가, 아니면 3차 산업혁명의 연장과 심화인 [4] 익산노샘 2795 2016.09.04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