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지기 칼럼

[신간안내]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함영기 지음)
교육의 주체가 그들의 언어로 미래교육을 상상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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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오마이뉴스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교컴지기	151136	2012.11.15 14:23
	교육희망 칼럼 모음	교컴지기	147009	2013.05.09 23:21
	교컴지기 일곱 번째 단행본 '교육사유' 출간 [18+16]	교컴지기	164686	2014.01.14 22:23
	[신간]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1]	교컴지기	90312	2019.10.23 16:05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1]	교컴지기	63040	2021.06.26 14:17
	[교컴지기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교컴지기	43563	2023.02.19 07:04
217	[학생일반] 청소하는 아이들 [1]	교컴지기	5751	2009.04.18 08:06
216	[사회문화] 배제의 논리, '외부인'	교컴지기	5749	2016.07.25 11:20
215	[교육정책] 기초학력의 미래지향적 재개념화와 정책 전환 탐색	교컴지기	5749	2019.04.06 20:25
214	[교육정책] 예견된 실패, 자사고 사태 [2]	교컴지기	5747	2010.12.20 15:10
213	[교사론] 교육학특강 최단기 준비반? (99.4)	함영기	5740	2003.04.22 09:59
212	[정치경제] 세종시, 그들의 생각 [3]	교컴지기	5729	2009.11.06 11:21
211	[교육사회] 먹는 문제로 아이들 상심하게 하는 어른들 [1]	교컴지기	5726	2009.09.16 09:51
210	[책이야기] 송승훈 외, 한 학기 한 권 읽기	교컴지기	5717	2018.10.24 10:46
209	[교육사회] 교육이 인간의 욕구에 답하는 방법	교컴지기	5714	2016.02.05 08:17
208	[책이야기] 미국 교육학의 저주와 재앙	교컴지기	5710	2019.03.06 13:44
207	[교육방법] 구성주의와 학습자중심 교육(2003.1)	함영기	5707	2003.04.22 10:31
206	[정치경제] 정당한 분노는 정치적 타협에 앞선다 [1]	교컴지기	5706	2016.12.04 07:47
205	[교수학습] 왜 자기주도학습인가?	교컴지기	5700	2017.01.04 09:14
204	[이런저런] 밝은 모습이 고마울 뿐 (2001.8)	함영기	5698	2003.04.22 10:13
203	[이런저런] 미국은 한국을 따라하자는데, 한국 아이들은 미국으로 유학간다? [5]	함영기	5693	2006.09.03 12:47
202	[사회문화] 페이스북 이야기	교컴지기	5684	2013.03.21 11:45
201	[교육정책] 좌와 우, 그 상대성의 원리	교컴지기	5683	2008.09.25 08:53
200	[교육철학] 학문적 세속주의	교컴지기	5670	2019.03.13 09:22
199	[책이야기] 고통을 읽는다는 것, 한강의 <소년이 온다>	교컴지기	5669	2016.12.31 11:41
198	[교육정책] 화려한 부활을 꿈꾸는 한국판 NCLB [1]	교컴지기	5655	2009.02.18 13:39
197	[교사론] 갑자기 교사들의 전문성이 땅에 떨어졌는가? [1]	교컴지기	5651	2012.09.11 08:57
196	[이런저런] 글쓰기가 부끄러워질 때	함영기	5643	2003.05.08 23:23
195	[교육방법] 교육내용의 헤게모니를 장악하자! (2000.6)	함영기	5631	2003.04.22 10:16
194	[교육정책] 학부모회에 예산 지원을 하려는 교과부의 의도 [1]	교컴지기	5630	2009.11.11 08:26
193	[이런저런] 최진실과 저널리즘 권력 [2]	교컴지기	5626	2008.10.05 12:00
192	[이런저런] 자기애, 자존감, 자아도취	교컴지기	5619	2019.01.03 13:22
191	[교사론] 전달을 넘어 공감을 이끌어 내는 강의	교컴지기	5616	2015.11.15 05:46
190	[이런저런] 꼰대 귀하	교컴지기	5612	2019.03.21 09:49
189	[책이야기] 설교가 된 소설, 조정래의 <풀꽃도 꽃이다>	교컴지기	5610	2016.09.13 08:37
188	[학생일반] 학교에서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교컴지기	5603	2017.12.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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