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환경
  2. 브라이틱스
  3. 좌우명
  4. 자석
  5. 대입 진학 상담 일지 양식
  6. 바리스타
  7. 체육대회
  8. 퇴직
  9. 예시문
  10. 정년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교컴지기 칼럼

[신간안내]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함영기 지음)
교육의 주체가 그들의 언어로 미래교육을 상상하는 이야기


613개(12/21페이지) rss
교컴지기 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오마이뉴스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사진 교컴지기 151169 2012.11.15 14:23
공지 교육희망 칼럼 모음 사진 교컴지기 147048 2013.05.09 23:21
공지 교컴지기 일곱 번째 단행본 '교육사유' 출간 사진 첨부파일 [18+16] 교컴지기 164727 2014.01.14 22:23
공지 [신간]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사진 첨부파일 [1] 교컴지기 90349 2019.10.23 16:05
공지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사진 [1] 교컴지기 63081 2021.06.26 14:17
공지 [교컴지기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사진 첨부파일 교컴지기 43622 2023.02.19 07:04
277 [교육정책] 선행학습, 슬픈 악순환 [1+1] 교컴지기 6736 2015.01.18 15:21
276 [교수학습] 100개의 교실에서는 100개의 수업맥락이 일어나야 한다 교컴지기 7539 2015.02.01 22:09
275 [교수학습] 수업전문성의 재개념화를 위한 실천적 탐색 사진 교컴지기 8113 2015.02.08 08:01
274 [교육철학] 괄호 치기 교컴지기 5900 2015.02.08 08:09
273 [사회문화] 교육과 보육 사이 교컴지기 5230 2015.02.08 08:09
272 [사회문화] 디지털 파놉티콘을 경계함 교컴지기 5965 2015.02.08 08:11
271 [교육사회] 민주적 교실 생태계를 꿈꾸며 사진 교컴지기 8277 2015.02.15 16:27
270 [교사론] 교사, 어떤 마음으로 새학년을 맞을 것인가? 교컴지기 9276 2015.02.22 15:28
269 [교육사회] 새내기 학부모에게 주는 삐딱한 조언 몇 가지 교컴지기 10704 2015.03.13 23:02
268 [교육사회] 상담의 기억, 문화의 변화, 사적인 문제, 교육적 판단 [1+1] 교컴지기 7414 2015.03.21 11:47
267 [교육과정] 교육과정과 교사의 역할, 세 가지 질문에 답하다 교컴지기 9758 2015.04.10 13:32
266 [사회문화] 좋은 글 교컴지기 6387 2015.04.15 14:23
265 [사회문화] 허영과 냉소에 빠지지 않기 교컴지기 7936 2015.04.21 09:06
264 [교육과정] 초등 교과서에 한자를 병기하자는 분들의 생각을 추적한다 [1] 교컴지기 7479 2015.04.28 15:26
263 [교사론] 삶 속에 녹아든 수업 비밀글 교컴지기 4363 2015.05.07 13:36
262 [교육사회] 가르치는 곳에 왜 기수문화가 필요할까? 교컴지기 5965 2015.05.13 12:03
261 [교육과정] 한국의 세계시민교육, 경험과 전망 사진 교컴지기 12404 2015.05.19 20:03
260 [교수학습] '질문이 있는 교실'과 민주적 수업문화 사진 교컴지기 11450 2015.05.28 13:45
259 [교육정책] 초등교사 선발을 대폭 축소한단다 교컴지기 13389 2015.05.29 09:04
258 [사회문화] 통제 능력이 없는 시스템이 더 공포다 교컴지기 5847 2015.06.03 08:18
257 [교사론] 가르치는 자로 사는 방법, 평온한 인내 교컴지기 6558 2015.06.09 09:14
256 [교육과정]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적 인재, 모순적이며 기능적임 교컴지기 8266 2015.08.19 17:26
255 [사회문화] 소통에도 밀도가 있다? [1] 교컴지기 5773 2015.06.18 15:32
254 [교사론] 사실입니까, 바람입니까? 사진 교컴지기 7568 2015.06.21 19:29
253 [교수학습] 고등학교의 몰아치기 수업은 대학입시가 원인? 교컴지기 6713 2015.07.07 10:38
252 [교수학습] 내가 배우지 않은 방법으로 가르치기 교컴지기 5796 2015.07.24 15:47
251 [교원단체] 교컴 역사 속으로, 프롤로그 첨부파일 교컴지기 7196 2015.08.30 05:14
250 [교사론] 자기연민과 허무를 딛고 일어서는 시간 교컴지기 5816 2015.09.14 09:37
249 [교수학습] 배우기 위해 따라야 할 방법은 없다. 교컴지기 6311 2015.10.08 12:24
248 [교육과정] 역사교과서 문제, 철지난 이념대결을 극복하는 길 교컴지기 5877 2015.10.17 0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