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지기 칼럼
교육의 주체가 그들의 언어로 미래교육을 상상하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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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51021 | 2012.11.15 14:23 | |
교육희망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46883 | 2013.05.09 23:21 | |
교컴지기 일곱 번째 단행본 '교육사유' 출간 [18+16] | 교컴지기 | 164576 | 2014.01.14 22:23 | |
[신간]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1] | 교컴지기 | 90201 | 2019.10.23 16:05 | |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1] | 교컴지기 | 62949 | 2021.06.26 14:17 | |
[교컴지기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 교컴지기 | 43440 | 2023.02.19 07:04 | |
187 | [책이야기] 나를 기다리는 아이들, 너희들 때문에 이 책을 썼다 [2] | 교컴지기 | 7115 | 2014.12.07 19:43 |
186 | [교육방법] 끊임없는 논쟁, 학습자 중심 수업 VS 교사 중심 수업 [1] | 함영기 | 11791 | 2005.04.27 13:54 |
185 | [이런저런] 꼰대 귀하 | 교컴지기 | 5607 | 2019.03.21 09:49 |
184 | [교육사회] 기회균등의 함정, 학습소외 [2] | 교컴지기 | 5813 | 2009.12.06 16:32 |
183 | [교육정책] 기초학력의 미래지향적 재개념화와 정책 전환에 대한 탐색(요약) | 교컴지기 | 3205 | 2019.04.18 12:09 |
182 | [교육정책] 기초학력의 미래지향적 재개념화와 정책 전환 탐색 | 교컴지기 | 5749 | 2019.04.06 20:25 |
181 | [교육정책] 기초학력, 메타 프레임적 접근 | 교컴지기 | 6159 | 2019.04.05 13:09 |
180 | [이런저런] 기억력의 퇴보 vs 손 감각의 상실, 아니면 둘 다? [1] | 교컴지기 | 7520 | 2019.06.13 14:59 |
179 | [사회문화] 기생충 이야기, 영화보는데 전혀 지장없는 약간의 스포 있음 | 교컴지기 | 13437 | 2019.06.16 11:28 |
178 | [교육정책] 기득권만 수호할 수 있다면 땜질처방인들 어떠랴 [1] | 교컴지기 | 5209 | 2009.12.13 21:53 |
177 | [교육방법] 기능적 ICT 활용교육을 경계함(2001.5) | 함영기 | 4850 | 2003.04.22 10:20 |
176 | [이런저런] 글쓰기가 부끄러워질 때 | 함영기 | 5643 | 2003.05.08 23:23 |
175 | [사회문화] 극단적 양극화에 대하여... | 교컴지기 | 4711 | 2012.08.28 11:47 |
174 | [교육사회] 그래서 다시 학교다(2000.2) | 함영기 | 5850 | 2003.04.22 10:10 |
173 | [교육정책] 그래도 해야할 교육개혁에 대한 반론(99.5) | 함영기 | 5538 | 2003.04.22 10:01 |
172 | [이런저런] 그날의 기억 | 교컴지기 | 6439 | 2019.06.13 14:52 |
171 | [사회문화] 그 친구의 상상력 | 교컴지기 | 4900 | 2017.08.19 17:51 |
170 | [정치경제] 규제개혁에 대한 합리적 의심 | 교컴지기 | 6269 | 2014.03.25 10:56 |
169 | [이런저런] 국회의원의 복장에서 권위가 나온다? | 함영기 | 4707 | 2003.05.05 20:19 |
168 | [교육과정]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 결정 후 몇 가지 생각 | 교컴지기 | 4781 | 2017.05.13 14:49 |
167 | [교육과정] 국어 교과서에 할 말 있다 | 교컴지기 | 6851 | 2013.12.10 09:50 |
166 | [이런저런] 국민의 수준을 한심하게 생각하는 기사 [4] | 교컴지기 | 5009 | 2009.06.15 10:45 |
165 | [정치경제] 국민은 현명하다, 415 총선 결과에 부쳐 | 5244 | 2004.04.19 08:03 | |
164 | [이런저런] 국립 서울대, 너에게서 기대를 거둔다 | 교컴지기 | 5901 | 2009.12.19 11:49 |
163 | [정치경제] 국가의 자세 | 교컴지기 | 5185 | 2016.09.22 16:08 |
162 | [교육정책] 국가교육위원회의 전 단계로서 국가교육회의 구성에 대한 짧은 제언 | 교컴지기 | 4697 | 2017.07.15 07:07 |
161 | [교육방법] 구성주의와 학습자중심 교육(2003.1) | 함영기 | 5705 | 2003.04.22 10:31 |
160 | [교사론] 교컴키우기 실험은 성공할 것인가? | 함영기 | 4721 | 2005.04.21 05:54 |
159 | [이런저런] 교컴지기 칼럼이 400편을 넘어섰습니다 [1] | 교컴지기 | 5349 | 2016.12.05 13:53 |
158 | [ 교컴지기 칼럼] 교컴 운영자의 칼럼 모음입니다. | 함영기 | 6718 | 2003.04.22 0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