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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체험방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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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봉사는 내가 남을 위함이 아니고 내가 위안을 받을 수 있음이 | 임순영 | 2080 | 2003.10.26 14:11 |
35 | 밀알학교 - 자원봉사자 교육용 교재 | 장경진 | 2210 | 2004.11.03 09:15 |
34 | 멀리 찾지 말고 삶 주변 그늘 돌아보렴 | 함영기 | 2386 | 2004.08.09 08:59 |
33 | 머리가 둘인 아가 | 송을남 | 2477 | 2004.02.06 10:59 |
32 | 라디오에서 들은 이야기 | 김성희 | 1868 | 2004.04.08 22:38 |
31 |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던 방문자 | 임순영 | 2190 | 2005.07.05 09:53 |
30 | 대학 면접시 봉사활동에 관한 질문-기출 | 임순영 | 2866 | 2004.10.30 11:04 |
29 | 다음편 - 공익광고 자원봉사? [1] | 임순영 | 2212 | 2004.09.04 11:03 |
28 | 내일의 성공을 위해, 나는 오늘 무엇을 할것인가? [1] | 이정수 | 4014 | 2006.09.05 21:36 |
27 | 내가 배우는 시간.. | 김성희 | 1991 | 2003.11.29 10:18 |
26 | 나누는 삶은 아름답다.(현직연수 자료) | 임순영 | 1968 | 2003.11.27 08:48 |
25 | 나누는 삶, 체험하는 기쁨 | 임순영 | 1916 | 2004.07.14 12:43 |
24 | 나누는 마음과 배푸는 마음은 받는 마음보다 더 많은 감사를 느낀다. [1] | 임순영 | 2160 | 2005.03.22 09:34 |
23 | 고3 아들도 틈내서 봉사해요 | 함영기 | 2857 | 2004.07.25 19:08 |
22 | 경증 치매-중풍 어르신들과 같이 만든 작품 | 임순영 | 1979 | 2004.09.07 12:43 |
21 | 결식아동과 어르신께 도시락을 배달하는 '사랑의 도시락' [1] | 김성희 | 4452 | 2007.06.15 07:05 |
20 | 거리의 아이들 | 함영기 | 5209 | 2007.05.24 11:05 |
19 | 감사합니다. | 임순영 | 1949 | 2003.11.29 09:28 |
18 | 가족봉사활동을 다녀와서 | 임순영 | 2028 | 2004.04.17 18:19 |
17 | 가족봉사활동 | 임순영 | 2065 | 2003.11.03 1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