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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교육> 6월 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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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쌤5188 |
21140 |
2019.05.23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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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교육> 공부 순서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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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22177 |
2019.03.16 19:44 |
152 |
[토론] Two cultures of social science, 그 넓고도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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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빛나는밤 |
3285 |
2014.09.23 18:50 |
151 |
[공지사항] [공지] 공부모임 오프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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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826 |
2013.12.02 18:23 |
150 |
[공지사항] [긴급공지] 두 번째 읽기자료의 비판적 리뷰는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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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2808 |
2013.06.14 15:59 |
149 |
[토론] [보충] 교사의 경험, 의미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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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804 |
2014.05.27 09:22 |
148 |
[참고자료] [서평] 비고츠키, 불협화음의 미학 - 박동섭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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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7050 |
2014.01.21 12:58 |
147 |
[공지사항] [예고] 곧 비판적 리뷰를 정리하고 다음 읽기자료 배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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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182 |
2013.05.21 08:59 |
146 |
[공지사항] [예고] 곧 토론을 정리하고 비판적 리뷰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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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2744 |
2013.05.15 11:17 |
145 |
[느낌나누기] [지식과 교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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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날선생 |
2843 |
2016.01.17 14:30 |
144 |
[느낌나누기] [토론에 앞서] 사유를 통하여 수업전문성에 다가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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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845 |
2013.05.08 13:53 |
143 |
[이야기] [필독] 2014년 첫 읽기자료를 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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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2745 |
2014.04.12 16:33 |
142 |
[공지사항] [필독] 공부모임의 동력은 자율과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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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2686 |
2014.10.03 19:19 |
141 |
[토론] ‘지식의 구조’에 얽매인 나를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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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 |
3726 |
2013.07.29 23:22 |
140 |
[비판적리뷰] 결론을 다시 정독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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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정 |
3093 |
2013.05.20 10:41 |
139 |
[이야기] 공부 모임 두 달, 어떠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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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312 |
2013.06.24 16:23 |
138 |
[커리큘럼] 공부 커리큘럼의 대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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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10989 |
2013.04.26 17:48 |
137 |
[공지사항] 공부를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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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188 |
2013.04.26 17:31 |
136 |
[이야기] 공부모임 첫 오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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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在 |
2896 |
2016.01.28 13:49 |
135 |
[느낌나누기] 공부모임_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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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날선생 |
3363 |
2016.01.27 12:38 |
134 |
[이야기] 공부모임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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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3277 |
2013.04.29 09:41 |
133 |
[느낌나누기] 교과 근본주의 안에 갇혀 버린 교육 본질의 회복, 그 요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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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빛나는밤 |
3057 |
2013.06.04 2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