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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45	[교단일기] 나도 너희들을 평가하겠다!	함영기	1485	2005.11.22 15:50
1444	[교단일기] 난 항상 이단자이다	함영기	2085	2005.11.16 10:51
1443	[교단일기] 낡은 실내화의 말~*	교컴지기	1239	2009.02.10 22:28
1442	[교단일기] 내 자녀를 위한 대통령 선거	함영기	1104	2007.12.11 13:44
1441	[교단일기] 땅에서 희망을 발견한 한 해		1717	2005.12.08 11:43
1440	[교단일기] 레 스쿨제라블, 핀란드 학교생활	교컴지기	1477	2013.03.29 08:58
1439	[교단일기] 마징가Z를 다시 떠올리다.	함영기	2969	2005.11.07 20:02
1438	[교단일기] 많은 고민과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 글	함영기	1086	2006.01.02 10:15
1437	[교단일기] 방학에 뭐해?	함영기	1125	2006.01.15 14:17
1436	[교단일기] 백조로 부활한 미운오리새끼...	함영기	2646	2005.11.14 16:25
1435	[교단일기] 부모가 자식키우기에 실패한 여러 사례들...	교컴지기	1302	2008.05.20 12:44
1434	[교단일기] 블랙커피의 교단일기 - 상담의 한계	교컴지기	1355	2008.09.01 13:11
1433	[교단일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함영기	1402	2005.12.02 18:16
1432	[교단일기] 사랑배달부의 해맑은 미소	함영기	1161	2006.04.11 15:05
1431	[교단일기] 사진과 함께 보는 스페인연수 후기	함영기	2134	2007.09.27 09:40
1430	[교단일기] 사학법개정안이 통과되는 과정을 보며	함영기	1310	2005.12.10 17:35
1429	[교단일기] 소풍이 남긴 것...	함영기	1132	2006.05.12 07:05
1428	[교단일기] 수능이라는 제도가 있었네요...	함영기	1463	2005.11.30 06:49
1427	[교단일기] 싸늘한 저녁에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함영기	2519	2005.11.13 13:18
1426	[교단일기] 아이들과 함께 한 자전거 여행	함영기	1093	2006.08.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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