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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45	[교컴UCC] 영어듣기와 함께 하는 교육 Ted 일곱편	교컴지기	1704	2014.03.03 07:49
1344	[교컴강의실] 아이들은 왜 수학을 포기할까?	교컴지기	1091	2013.04.28 12:43
1343	[교컴방식] 나도 너희들을 평가하겠다!	함영기	1087	2006.11.24 15:55
1342	[교컴사랑] 부대표 메시지, 열정과 사랑을 동시에...	함영기	1084	2006.07.26 07:54
1341	[교컴설문] 학생들 교복 줄여입기에 대하여^^	함영기	1273	2007.10.15 11:36
1340	[교컴소식지] 소식지 발송 관련, 꼭 읽어주세요.	함영기	1154	2006.02.16 17:43
1339	[교컴수련회] 참여자샘들, 연수평가 부탁드려요	함영기	1114	2006.08.23 08:49
1338	[교컴지기 교육 이야기] 교육, 과잉이 고통을 부른다	교컴지기	1244	2013.06.24 10:54
1337	[교컴지기 칼럼] PISA에 대한 지나친 관심을 경계함	교컴지기	1308	2013.12.04 13:41
1336	[교컴지기 칼럼] PISA에 집중하면 교육이 왜곡된다	교컴지기	1136	2013.12.04 12:57
1335	[교컴지기 칼럼] 가보지 않은 미래, 전교조의 선택	교컴지기	1101	2013.10.19 11:43
1334	[교컴지기 칼럼] 교사, 깨어 있어야 할 이유	교컴지기	1466	2013.11.01 13:27
1333	[교컴지기 칼럼] 교사들의 아비투스	교컴지기	1079	2013.12.03 09:42
1332	[교컴지기 칼럼] 교사를 향한 시선	교컴지기	1109	2013.10.11 10:47
1331	[교컴지기 칼럼] 교사와 학생의 만남을 허하라	교컴지기	1234	2013.03.26 21:27
1330	[교컴지기 칼럼] 교육전문직 역량기준 제안	교컴지기	1817	2018.03.15 09:08
1329	[교컴지기 칼럼] 교육정책의 착각	교컴지기	2089	2019.03.19 10:25
1328	[교컴지기 칼럼] 누굴 탓하랴	교컴지기	1086	2012.03.20 09:51
1327	[교컴지기 칼럼] 더 좋은 결론, 더 좋은 합의	교컴지기	2018	2019.03.22 09:12
1326	[교컴지기 칼럼] 모호함을 견디기	교컴지기	2101	2017.04.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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