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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교육> 6월 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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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쌤5188 |
20977 |
2019.05.23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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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교육> 공부 순서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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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22036 |
2019.03.16 19:44 |
152 |
[토론] 지식이 도구가 된 사회에서의 비판적 이성을 겸비한 지식,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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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정 |
3351 |
2013.06.19 10:11 |
151 |
[토론] 지식기반사회가 추구하는 지식개념을 비판한 저자에게 태클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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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빛나는밤 |
3351 |
2013.06.19 17:46 |
150 |
[토론] '지식' , 스스로 서는 자가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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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시타 |
3269 |
2013.06.20 06:09 |
149 |
[토론] 좋은 주제, 허술한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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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2956 |
2013.06.21 14:12 |
148 |
[토론] '지식기반사회'가 추구하는 지식 개념의 비판적 검토를 검토하다.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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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바기방쌤~ |
3351 |
2013.06.22 11:19 |
147 |
[이야기] 공부 모임 두 달, 어떠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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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304 |
2013.06.24 16:23 |
146 |
[공지사항] 지식기반사회~ 리뷰 시작,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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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255 |
2013.06.28 08:40 |
145 |
[비판적리뷰] 그 많은 신지식인들은 어디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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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정 |
3516 |
2013.07.01 10:11 |
144 |
[비판적리뷰] 비판적 글쓰기에 대한 반면교사가 되어 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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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빛나는밤 |
3395 |
2013.07.01 18:31 |
143 |
[비판적리뷰] 못내 아쉬운 저자의 논문과 역시 아쉬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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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바기방쌤~ |
2734 |
2013.07.04 09:00 |
142 |
[비판적리뷰] 그들만의 교육, 그들만의 논의..초보에게는 불친절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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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 |
2983 |
2013.07.06 00:28 |
141 |
[비판적리뷰] 예리함이 아쉬웠지만 의미는 충분한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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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329 |
2013.07.06 16:14 |
140 |
[비판적리뷰] 조금은 모순적인 그러나 경계하게 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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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시타 |
2893 |
2013.07.07 05:03 |
139 |
[공지사항] 읽기자료 배부, 강현석_지식구조론 이후 브루너의 교육과정 이론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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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665 |
2013.07.08 08:59 |
138 |
[공지사항] <지식구조론 이후 브루너의 교육과정 이론>에 대한 토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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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935 |
2013.07.15 19:24 |
137 |
[토론] 토론을 위한 보조 자료 - 브루너의 지식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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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10315 |
2013.07.22 09:34 |
136 |
[토론] <느낌나누기, 토론 및 리뷰>미처 알지 못했던 브루너의 진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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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빛나는밤 |
3963 |
2013.07.22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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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Burner의 재발견 그리고 학교 교육을 반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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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시타 |
2990 |
2013.07.24 18:02 |
134 |
[토론] 인간발달론을 넘어 문화구성주의 또는 내러티브 사고양식의 교육과정 - 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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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정 |
5752 |
2013.07.25 10:25 |
133 |
[토론] ‘지식의 구조’에 얽매인 나를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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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 |
3719 |
2013.07.29 2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