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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교육> 공부 순서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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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21882 |
2019.03.16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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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교육> 6월 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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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쌤5188 |
20783 |
2019.05.23 12:55 |
112 |
[공지사항] 첫 번째 읽기 자료 '수업전문성의 두 측면, 기술과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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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585 |
2013.04.26 17:50 |
111 |
[참고자료] 다시 생각하는 평가, 관찰하고 기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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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583 |
2018.06.01 10:52 |
110 |
[느낌나누기] 수업전문성으로 본 교사의 전문성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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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시타 |
3575 |
2013.05.13 22:39 |
109 |
[공지사항] 두번째 읽기자료가 배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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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564 |
2013.05.22 08:39 |
108 |
[발제문] 학교는 시장이 아니다 5장 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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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샌 부엉이 |
3554 |
2018.01.17 18:30 |
107 |
[느낌나누기] 교육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하기 위한 전제 조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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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est21 |
3535 |
2018.11.12 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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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리뷰] 그 많은 신지식인들은 어디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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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정 |
3503 |
2013.07.01 10:11 |
105 |
[참고자료]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평가 (1) 최근 입시 논란 용어 정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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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est21 |
3484 |
2018.05.14 14:09 |
104 |
[토론] 교육과정의 재개념화와 혁신교육, 토론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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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481 |
2013.09.09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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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우리의 공부 관심사와 밀접한 연관를 갖는 토론글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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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470 |
2014.08.05 0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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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첫번째 읽기 자료(수업전문성의 두 측면)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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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在 |
3469 |
2013.05.08 10:53 |
101 |
[느낌나누기] 학문중심 교육과정과 동양 성리학의 절묘한 교차(cross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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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빛나는밤 |
3463 |
2013.05.27 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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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수업 전문성의 재개념화 - 나는 어디에 서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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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샘 |
3456 |
2014.10.05 19:49 |
99 |
[공지사항] 2016 두 번째 논문 <교사의 권위: 해석학적 정당화>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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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在 |
3447 |
2016.04.29 13:53 |
98 |
[느낌나누기] 지식과 교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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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아리 |
3405 |
2016.01.27 12:20 |
97 |
[토론] <학습자의 발달과 협력을 돕는 교육과정 재구성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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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在 |
3404 |
2014.10.21 16:47 |
96 |
[참고자료] 이론과 실천, 멀고도 가까운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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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403 |
2014.01.29 16:16 |
95 |
[느낌나누기]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아무도 의심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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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bj |
3401 |
2018.10.22 0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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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교사 전문성의 대안-교사의 경험은 전문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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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시타 |
3394 |
2014.05.23 07:00 |
93 |
[공지사항] RE:<교육학_이론과 실천> 학습모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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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빛나는밤 |
3380 |
2013.04.24 1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