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 1[칼럼] 다시, 학교를 학교답게
- 2[정부] 민원 시달리다 숨진 교사 ‘순직 인정’
- 3[늘봄] 교원 채용난에 프로그램도 미흡
- 4[학폭]가해 기록 학생부서 삭제 까다롭게 한다.
- 5[칼럼] 감정과 이성, 통념을 넘어
- 6[칼럼] 위로사회 - 그 위로는 어떤 위로인가
- 7[여행] 치유의 숲 - 비와 나무, 그리고 적당한 빛
- 8새 책! 『기준 없이 : 칸트, 화이트헤드, 들뢰즈, 그리고 미학』 스티븐 샤비로 지음, 이문교 옮김
- 92024 공연봄날 (초5~고1 문화공연 관람 지원 사업) 신청 안내
- 10[모집] 느린학습아동 교육지원사업 ‘천천히 함께’ 참여 멘토 모집(~4/10)
|
span> |
교컴 포토갤러리 |
교육학_이론과 실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민주주의와 교육> 공부 순서 알림 | 교컴지기 | 21629 | 2019.03.16 19:44 | |
<민주주의와 교육> 6월 모임 안내 | 마녀쌤5188 | 20477 | 2019.05.23 12:55 | |
192 | [느낌나누기] 수업전문성으로 본 교사의 전문성에 대한 고민 [1] | 히말라야시타 | 3565 | 2013.05.13 22:39 |
191 | [비판적리뷰] 교육 전문성에 관한 논의 그 후 [3+5] | 히말라야시타 | 3085 | 2013.05.21 05:38 |
190 | [토론] '지식' , 스스로 서는 자가 되기 위해. [3+4] | 히말라야시타 | 3242 | 2013.06.20 06:09 |
189 | [비판적리뷰] 조금은 모순적인 그러나 경계하게 하는 글. [2] | 히말라야시타 | 2872 | 2013.07.07 05:03 |
188 | [토론] Burner의 재발견 그리고 학교 교육을 반추함 [3+1] | 히말라야시타 | 2961 | 2013.07.24 18:02 |
187 | [토론] 재개념화와 교육혁신 [2+3] | 히말라야시타 | 3678 | 2013.09.26 08:44 |
186 | [토론] 교사 전문성의 대안-교사의 경험은 전문적인가? [5] | 히말라야시타 | 3372 | 2014.05.23 07:00 |
185 | [느낌나누기] 교학상장 프로젝트 [3] | 토로 | 5093 | 2018.05.16 17:53 |
184 | [느낌나누기] 일곱가지 교육 미신 [1] | 토로 | 2848 | 2018.10.09 20:14 |
183 | [느낌나누기] 민주주의의 정원 | 토로 | 6837 | 2019.01.09 10:23 |
182 | [느낌나누기] '지식과 교과'를 읽고 | 초가집 | 3062 | 2016.01.26 16:00 |
181 | [느낌나누기] 첫 번째 과제 함께 나눕니다. [6+2] | 지구별나그네 | 3169 | 2013.05.07 23:05 |
180 | [토론] 21세기 대한민국 혁신학교의 한복판에 서서 듀이의 이야기를 지지함 [7+2] | 지구별나그네 | 3650 | 2013.10.02 12:57 |
179 | [발제문] 학교는 시장이 아니다 6장 발제문 | 연꽃만나고 가는 바람 | 4120 | 2018.01.15 10:46 |
178 | [느낌나누기] 5월 모임 후기 [2] | 시나몬카푸치노 | 4685 | 2019.05.12 20:08 |
177 | [이야기] 공부모임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1] | 수미산 | 3244 | 2013.04.29 09:41 |
176 | [느낌나누기] 수업의 전문성 [4] | 성욱 | 3076 | 2013.05.07 21:42 |
175 | [토론]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교사를 위하여 [6+6] | 섬쌤 | 5652 | 2014.05.18 17:03 |
174 | [느낌나누기] [지식과 교과]를 읽고 [1] | 생날선생 | 2793 | 2016.01.17 14:30 |
173 | [느낌나누기] 공부모임_후기 [2] | 생날선생 | 3320 | 2016.01.27 1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