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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상상공부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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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상상공부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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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미래교육 상상공부 모임 다시 시작합니다. [28+31] 김상홍 14915 2017.10.19 16:26
27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고 [1] 늘푸른고목 1850 2016.10.09 20:39
26 [느낌나누기] 제4차 산업혁명 사진 첨부파일 [2] 뽀글쌤 1835 2016.09.04 22:09
25 [느낌나누기] 협력과 근본적인 요소에 대해 [5] 토리 1834 2016.08.18 21:20
24 [공지] 첫번째 공부의 느낌나누기와 이슈토론을 9월 4일까지 연장합니다 [3+3] 교컴지기 1825 2016.09.01 04:42
23 모바일 [느낌나누기] 인터넷은 우리를 자유롭게 하였는가? 학교는 혁신의 주체가 될 수 있는가? [3] 석리송 1823 2016.08.18 07:33
22 [느낌나누기] 첫번째 공부 교재 느낌 나누기를 시작합니다(보충) 교컴지기 1818 2016.08.17 07:38
21 [느낌나누기] 먼저 태어난 사람으로서의 고민.... [3] 사람사랑 1818 2016.08.19 15:50
20 [느낌나누기] 플랫폼, 교사의 노동, 교육과정 [7] 바늘두더지 1810 2016.08.24 16:36
19 [느낌나누기] 기대와 걱정이 겹치는 미래 [7] 순뚜기샘 1804 2016.08.17 15:15
18 [느낌나누기] 정교화된 인공 자연 [3] 백호3 1799 2016.09.01 15:04
17 [느낌나누기] 교육의 방향 [5] 초가집 1797 2016.08.24 22:09
16 [공지] 첫번째 교재에 대한 느낌나누기는 24일까지 올려주세요 교컴지기 1790 2016.08.21 08:13
15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고 [1+1] 멋진녀석되기 1789 2016.09.30 10:23
14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이 추구하는 교육목표는 무엇일까? [2] 사람사랑 1784 2016.10.04 23:01
13 [느낌나누기] 제4차 산업혁명, 지금 교육이란 무엇인가? [4] 노유정 1780 2016.08.19 16:21
12 [느낌나누기] '미래교사'로 살기 위한 다짐 [2] 순뚜기샘 1778 2016.10.06 17:45
11 [느낌나누기] 미래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데 필요한 능력 [1] 지윤샘 1770 2016.08.24 20:01
10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고 생각나누기 [1] 멍멍멍 1767 2016.10.10 06:54
9 [느낌나누기] 미래교육상상이란 얼마나 멋진 말인지! [4] 초록연두 1760 2016.08.25 06:12
8 [느낌나누기] 상시 고민에 대한 [미래 교실]의 지향점 [2] 잔디7 1743 2016.10.04 00:17
7 [느낌나누기] 미래교실, 어디까지 가능할 것인가? [5] 김수환1 1740 2016.10.06 23:59
6 [이슈토론] 다들 어려운 말씀 써주셔서... [3+1] 미지샘 1731 2016.09.02 19:51
5 [느낌나누기] 내일의 배움터 미래교실 [2] 노유정 1730 2016.10.04 14:52
4 [이슈토론] 미래, 그 현재를 사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6+6] 익산노샘 1727 2016.08.27 00:34
3 [느낌나누기] 미래 교실을 읽고~ [1] 미지샘 1714 2016.10.02 15:28
2 [느낌나누기]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구속이다. [3] 난 교사가 아니다. 1571 2016.08.25 00:38
1 [느낌나누기] 아날로그 시대의 일상 모습이 사치가 되는 역설.. [4] 동글이샘 1547 2016.08.27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