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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상상공부 모임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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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홍 |
14915 |
2017.10.19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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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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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고목 |
1850 |
2016.10.09 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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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제4차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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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쌤 |
1835 |
2016.09.04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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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협력과 근본적인 요소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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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
1834 |
2016.08.18 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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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첫번째 공부의 느낌나누기와 이슈토론을 9월 4일까지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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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1825 |
2016.09.01 0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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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인터넷은 우리를 자유롭게 하였는가? 학교는 혁신의 주체가 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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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리송 |
1823 |
2016.08.18 0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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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첫번째 공부 교재 느낌 나누기를 시작합니다(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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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1818 |
2016.08.17 0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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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먼저 태어난 사람으로서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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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 |
1818 |
2016.08.19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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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플랫폼, 교사의 노동,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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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두더지 |
1810 |
2016.08.24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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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기대와 걱정이 겹치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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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뚜기샘 |
1804 |
2016.08.17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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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정교화된 인공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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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3 |
1799 |
2016.09.01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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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교육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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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집 |
1797 |
2016.08.24 22:09 |
16 |
[공지] 첫번째 교재에 대한 느낌나누기는 24일까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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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1790 |
2016.08.21 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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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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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녀석되기 |
1789 |
2016.09.30 10:23 |
14 |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이 추구하는 교육목표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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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 |
1784 |
2016.10.04 2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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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제4차 산업혁명, 지금 교육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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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정 |
1780 |
2016.08.19 16:21 |
12 |
[느낌나누기] '미래교사'로 살기 위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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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뚜기샘 |
1778 |
2016.10.06 17:45 |
11 |
[느낌나누기] 미래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데 필요한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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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샘 |
1770 |
2016.08.24 20:01 |
10 |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고 생각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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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멍 |
1767 |
2016.10.10 0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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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미래교육상상이란 얼마나 멋진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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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연두 |
1760 |
2016.08.25 06:12 |
8 |
[느낌나누기] 상시 고민에 대한 [미래 교실]의 지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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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7 |
1743 |
2016.10.04 00:17 |
7 |
[느낌나누기] 미래교실, 어디까지 가능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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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1 |
1740 |
2016.10.06 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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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다들 어려운 말씀 써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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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샘 |
1731 |
2016.09.02 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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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내일의 배움터 미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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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정 |
1730 |
2016.10.04 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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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미래, 그 현재를 사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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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노샘 |
1727 |
2016.08.27 00:34 |
3 |
[느낌나누기] 미래 교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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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샘 |
1714 |
2016.10.02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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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구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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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교사가 아니다. |
1571 |
2016.08.25 0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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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아날로그 시대의 일상 모습이 사치가 되는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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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샘 |
1547 |
2016.08.27 1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