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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상상공부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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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상상공부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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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미래교육 상상공부 모임 다시 시작합니다. [28+31] 김상홍 14926 2017.10.19 16:26
147 모바일 [느낌나누기] 예측 불가능함을 예측한 지금 무엇을 고민해야 할까 [5+2] *반디각시* 1904 2016.08.18 23:16
146 모바일 [이슈토론] 슈밥의 네가지 지능과 미래학생역량(수정) [6+4] *반디각시* 2885 2016.08.27 10:44
145 답글 [이슈토론] 서울학생 역량기준의 준거들 첨부파일 [5+1] *반디각시* 2810 2016.08.31 10:50
144 모바일 [느낌나누기] 두가지 고민-평가 그리고 목표 [3] *반디각시* 2344 2016.10.05 22:25
143 모바일 [이슈토론] 미래교실은 따뜻한교실-희망교실이다 [3+3] *반디각시* 4878 2016.10.31 01:46
142 [느낌나누기] 인간과 기술, 그리고 교육 [4] day 2234 2016.09.08 12:04
141 [느낌나누기] 교육의 재개념화 필요 [4] day 2113 2016.09.28 09:25
140 [이슈토론] 내가 바라는 미래 교실의 모습 [4+3] day 4081 2016.10.19 10:29
139 [이슈토론] 미래에도 인간성 교육이 우선이다 [2] day 5677 2016.12.31 10:47
138 [느낌나누기] 사회 정의 실현 안에서만 논할 수 있는 역량 [3+1] day 5268 2016.11.29 09:06
137 [느낌나누기] 재구조화 하는 능력 [3+2] dong2 1958 2016.08.22 22:54
136 [느낌나누기] 미래교실 [5] dong2 2244 2016.09.08 23:35
135 [느낌나누기] 4차산업혁명에서의 협력적 혁신 첨부파일 [7] Essam 3230 2016.08.23 20:08
134 [느낌나누기] 우리에게 필요한 관점 [7+6] Grace 2214 2016.09.12 20:44
133 [이슈토론] Imagine and Realize! 비록 지금은 그러지 못하지만, [2+3] Grace 2664 2016.10.21 21:49
132 [느낌나누기] 왜 교육에서 역량이 화두가 되어야 하는가 [1+1] Grace 5162 2016.12.08 12:04
131 [이슈토론] 역량중심 교육과정에서 누스바움의 역량 접근법이 시사하는 것 [1] Grace 6088 2017.02.08 17:29
130 [느낌나누기] 민감함에 대한 짧은 생각 [6] oasis0209 1955 2016.08.17 21:33
129 [이슈토론] 4차 산업혁명 방법론에서 긍정적효과와 부정적 효과가 주는 교육적 시사점 [4+3] oasis0209 3381 2016.08.29 16:32
128 [느낌나누기] 생각하고 행동하고 실행하는 교육이야기 [1] oasis0209 2271 2016.10.04 12:06
127 [이슈토론] 미래에 나아갈 방향(?) [1+1] oasis0209 2720 2016.10.21 12:59
126 [느낌나누기] ‘역량 접근법’ [2+1] oasis0209 5943 2016.12.09 11:35
125 [이슈토론] 역량이 문제이며 답이다 [1] oasis0209 5035 2016.12.26 14:42
124 [느낌나누기] 민주주의교육은 목적이자 대상이며 방법이다 oasis0209 5240 2017.07.04 12:56
123 [느낌나누기] 종합선물세트 '교육사유' [2] oasis0209 4082 2017.11.14 15:56
122 답글 [공지] 미래교육 상상공부 모임 ver 2.0 제안 [11+2] tempest21 5487 2017.03.21 11:45
121 [느낌나누기] 미래는 언제나 여기다 [2+2] tempest21 2079 2016.10.1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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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공지] 미래 교육 상상 공부 모임 ver 2.0 안내 [8] tempest21 7165 2017.04.09 14:10
118 [느낌나누기] 개인의 능력이 발휘되기 위한 사회적 여건의 중요성 [2+2] Wookssam 6134 2016.11.17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