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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상상공부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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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상상공부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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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미래교육 상상공부 모임 다시 시작합니다. [28+31] 김상홍 15005 2017.10.19 16:26
57 [느낌나누기] 아날로그 시대의 일상 모습이 사치가 되는 역설.. [4] 동글이샘 1554 2016.08.27 19:12
56 [이슈토론] 4차 산업혁명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지능, 역량? [4+5] 동글이샘 2034 2016.08.28 00:10
55 [느낌나누기] ...?? (질문이 가득 남은 책) [8] 마르지않는샘 2211 2016.08.17 20:14
54 [느낌나누기] 결국은, 교사인 나 자신에 대한 의문과 걱정이 들었던 책. [3] 마르지않는샘 1976 2016.10.07 00:59
53 [느낌나누기] 제4차 산업혁명과 우리 교육 [3] 멋진녀석되기 1997 2016.08.22 22:44
52 [이슈토론] 제4차 산업혁명과 교육의 시사점 [1] 멋진녀석되기 2580 2016.09.03 09:16
51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고 [1+1] 멋진녀석되기 1801 2016.09.30 10:23
50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고 생각나누기 [1] 멍멍멍 1778 2016.10.10 06:54
49 [느낌나누기] 느낌 나누기이니... [6+1] 미지샘 1859 2016.08.21 22:43
48 [이슈토론] 다들 어려운 말씀 써주셔서... [3+1] 미지샘 1735 2016.09.02 19:51
47 [느낌나누기] 미래 교실을 읽고~ [1] 미지샘 1723 2016.10.02 15:28
46 [느낌나누기] 플랫폼, 교사의 노동, 교육과정 [7] 바늘두더지 1828 2016.08.24 16:36
45 [이슈토론] 개별화된 역량교육 상상 [6] 바늘두더지 2106 2016.09.05 13:20
44 [느낌나누기] '공간의 힘'과 '만들어서 공유하기' [2] 바늘두더지 2259 2016.10.08 12:58
43 [느낌나누기] 정교화된 인공 자연 [3] 백호3 1804 2016.09.01 15:04
42 [느낌나누기] 제4차 산업혁명의 돌풍 앞에서 나(내 수준?)를 깨닫다. ^^;; [3] 부꼼양영숙 1965 2016.08.19 11:13
41 [이슈토론] 네가지 지능(상황맥락지능, 정서지능, 영감지능, 신체 지능)을 왜 길러야 [6+5] 부꼼양영숙 2861 2016.08.29 22:57
40 [느낌나누기] 제4차 산업혁명 사진 첨부파일 [2] 뽀글쌤 1840 2016.09.04 22:09
39 [이슈토론] 제4차 산업혁명의 성공을 위한 네 가지 지능 [2+3] 뽀글쌤 2238 2016.09.04 22:32
38 [느낌나누기] 먼저 태어난 사람으로서의 고민.... [3] 사람사랑 1822 2016.08.19 15:50
37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이 추구하는 교육목표는 무엇일까? [2] 사람사랑 1794 2016.10.04 23:01
36 모바일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책을 읽다 그만 두었습니다^^;) [1] 생날선생 2566 2016.10.14 13:00
35 모바일 [느낌나누기] 인터넷은 우리를 자유롭게 하였는가? 학교는 혁신의 주체가 될 수 있는가? [3] 석리송 1829 2016.08.18 07:33
34 모바일 [이슈토론] 정부 주도의 교육으로 가장 훌륭하게 자란 인재는 누구일까요? [3+1] 석리송 2044 2016.09.05 07:34
33 모바일 [느낌나누기] 책 추천 제안해요 [1] 수박장수 3945 2017.10.26 20:10
32 [느낌나누기] 기대와 걱정이 겹치는 미래 [7] 순뚜기샘 1813 2016.08.17 15:15
31 [느낌나누기] '미래교사'로 살기 위한 다짐 [2] 순뚜기샘 1785 2016.10.06 17:45
30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에서 나는 심지선 2256 2016.10.12 22:43
29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고.. [1] 왕토끼 2207 2016.10.08 20:26
28 [느낌나누기] 미래 사회, 메가트랜드 그리고 교육 [2+1] 윤경남 2613 2016.09.04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