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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상상공부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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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상상공부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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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미래교육 상상공부 모임 다시 시작합니다. [28+31] 김상홍 14934 2017.10.19 16:26
117 [느낌나누기]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구속이다. [3] 난 교사가 아니다. 1571 2016.08.25 00:38
116 [이슈토론] 인간의 존엄성과 공동선에 대한 사회적 합의의 중요성 [4+2] Wookssam 2276 2016.08.29 16:42
115 [느낌나누기] 인간과 기술, 그리고 교육 [4] day 2235 2016.09.08 12:04
114 [이슈토론] 이슈토론중 3번째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1+2] 김상홍 2897 2016.10.25 16:51
113 [공지] 이슈토론 정리 및 다음 교재 예고 [1+4] 교컴지기 4878 2016.11.01 12:32
112 [이슈토론] 이슈토론 시작합니다. 토론주제를 공지합니다. [5] 교컴지기 4634 2016.08.25 07:57
111 [느낌나누기] 우리에게 필요한 관점 [7+6] Grace 2215 2016.09.12 20:44
110 [느낌나누기] 우리나라의 사례도 궁금하다. [7] 초록연두 3144 2016.10.17 12:24
109 [느낌나누기] 왜 교육에서 역량이 화두가 되어야 하는가 [1+1] Grace 5167 2016.12.08 12:04
108 답글 [공지] 오프라인 모임 장소 추천 받습니다. [3] tempest21 4044 2017.04.24 15:42
107 모바일 [느낌나누기] 예측 불가능함을 예측한 지금 무엇을 고민해야 할까 [5+2] *반디각시* 1904 2016.08.18 23:16
106 [이슈토론] 역량중심 교육과정에서 누스바움의 역량 접근법이 시사하는 것 [1] Grace 6089 2017.02.08 17:29
105 [느낌나누기] 역량이라는 이미지 [3+1] 김상홍 5558 2016.12.09 15:29
104 [이슈토론] 역량이 문제이며 답이다 [1] oasis0209 5037 2016.12.26 14:42
103 [이슈토론] 역량의 창조 이슈토론을 시작합니다 교컴지기 5434 2016.12.22 08:34
102 [느낌나누기] 아이들을 둘러싼 배움의 환경 [2+1] 하야로비 1970 2016.10.06 21:40
101 [느낌나누기] 아날로그 시대의 일상 모습이 사치가 되는 역설.. [4] 동글이샘 1548 2016.08.27 19:12
100 [느낌나누기] 시민교육이 희망이다 느낌나누기 김상홍 5730 2017.06.18 23:02
99 모바일 [이슈토론] 슈밥의 네가지 지능과 미래학생역량(수정) [6+4] *반디각시* 2888 2016.08.27 10:44
98 [이야기] 송석리 선생님의 실천 사례가 한겨레 신문 함께하는 교육에 사진 첨부파일 [3+3] 교컴지기 2730 2016.08.31 09:14
97 [공지] 세번째 공부교재는 마사 누스마움의 '역량의 창조'입니다 사진 첨부파일 [4+3] 교컴지기 6357 2016.11.04 08:32
96 답글 [이슈토론] 서울학생 역량기준의 준거들 첨부파일 [5+1] *반디각시* 2810 2016.08.31 10:50
95 [공지] 서울미래교육의 상상과 모색 자료집 탑재 교컴지기 4916 2017.02.01 11:07
94 [느낌나누기] 생각하고 행동하고 실행하는 교육이야기 [1] oasis0209 2272 2016.10.04 12:06
93 [느낌나누기] 상시 고민에 대한 [미래 교실]의 지향점 [2] 잔디7 1744 2016.10.04 00:17
92 [느낌나누기] 사회 정의 실현 안에서만 논할 수 있는 역량 [3+1] day 5268 2016.11.29 09:06
91 [느낌나누기] 민주주의교육은 목적이자 대상이며 방법이다 oasis0209 5241 2017.07.0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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