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지기 칼럼
교육의 주체가 그들의 언어로 미래교육을 상상하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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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사로 보는 교컴지기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64638 | 2012.11.15 14:23 | |
교육희망 칼럼 모음 | 교컴지기 | 164311 | 2013.05.09 23:21 | |
교컴지기 일곱 번째 단행본 '교육사유' 출간 [18+16] | 교컴지기 | 178056 | 2014.01.14 22:23 | |
[신간]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 [1] | 교컴지기 | 106742 | 2019.10.23 16:05 | |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1] | 교컴지기 | 77869 | 2021.06.26 14:17 | |
[교컴지기 새책]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 교컴지기 | 60397 | 2023.02.19 07:04 | |
487 | [교육철학] 나쁜 실용주의 [3] | 교컴지기 | 5815 | 2011.02.23 08:26 |
486 | [학생일반] 지금, 학교의 문제는 무엇인가? [5+1] | 교컴지기 | 6413 | 2011.07.16 12:06 |
485 | [학생일반] 누굴 탓하랴 | 교컴지기 | 5873 | 2012.03.20 09:50 |
484 | [이런저런] 청춘들의 어깨에서 희망 느끼기 [2] | 교컴지기 | 5229 | 2012.06.07 15:11 |
483 | [교사론] 교사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일 [2+2] | 교컴지기 | 6873 | 2012.06.12 08:41 |
482 | [교육정책] 스포츠 활동이 학교폭력을 줄인다는 가정 [1] | 교컴지기 | 5927 | 2012.08.23 13:08 |
481 | [학생일반] 이렇게 하면 어떨까? | 교컴지기 | 5518 | 2012.08.24 19:29 |
480 | [사회문화] 극단적 양극화에 대하여... | 교컴지기 | 5191 | 2012.08.28 11:47 |
479 | [교수학습] 아주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느낌이다 | 교컴지기 | 5251 | 2012.09.06 08:48 |
478 | [교사론] 갑자기 교사들의 전문성이 땅에 떨어졌는가? [1] | 교컴지기 | 6096 | 2012.09.11 08:57 |
477 | [교사론] 이런 것도 연수야? | 교컴지기 | 5309 | 2012.09.20 08:22 |
476 | [이런저런] 공부의 이유 | 교컴지기 | 5428 | 2012.10.11 08:53 |
475 | [교육정책] [공약제안] 교사별 절대평가가 필요하다 | 교컴지기 | 6858 | 2012.10.16 10:21 |
474 | [교육정책] 지금이 가장 좋은 기회다. | 교컴지기 | 5308 | 2012.10.17 08:54 |
473 | [교육정책] [대선후보들께] 국가교육개혁위원회를 제안함 | 교컴지기 | 5281 | 2012.10.18 15:11 |
472 | [교육정책]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을 위한 교육 공공성의 회복 | 교컴지기 | 6906 | 2012.10.22 09:22 |
471 | [교육정책] 수업에 전념하는 교사, 참여와 공존의 행복한 교실 | 교컴지기 | 8036 | 2012.10.23 09:55 |
470 | [교육정책] 대선후보 교육공약 제안(7)-"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복지의 실현" | 교컴지기 | 5436 | 2012.10.24 09:53 |
469 | [교육정책] [공약제안] 교육여건의 획기적 개선으로 질 높은 공교육 제공 | 교컴지기 | 5436 | 2012.10.25 08:59 |
468 | [정치경제] 현재 50대는 5년 전 50대와 다르다 | 교컴지기 | 7017 | 2012.11.01 08:30 |
467 | [사회문화] [공약제안] 국민의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 정책 | 교컴지기 | 5208 | 2012.11.10 06:20 |
466 | [정치경제] 대선 후보는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가? | 교컴지기 | 5397 | 2012.11.10 06:21 |
465 | [교사론] 수석교사와 수업전문성 [1] | 교컴지기 | 7857 | 2012.11.13 10:40 |
464 | [이런저런] 힐링 유감 | 교컴지기 | 6978 | 2012.11.15 09:27 |
463 | [교육정책] 아이들의 전인적 발달을 돕는 서울교육 | 교컴지기 | 5286 | 2012.11.17 15:00 |
462 | [사회문화] 홍성담의 그림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는가? | 교컴지기 | 7255 | 2012.11.26 13:26 |
461 | [정치경제] 동행하는 진보만이 미래를 보장한다 | 교컴지기 | 5482 | 2012.12.20 15:57 |
460 | [정치경제] 대선 결과를 분석하는 또 다른 접근법 [1] | 교컴지기 | 7346 | 2012.12.22 18:44 |
459 | [정치경제] 새누리당의 승리, 이미지 전략에서 앞섰다 | 교컴지기 | 7578 | 2012.12.24 09:40 |
458 | [학생일반] 말수 없던 아이 K, 그가 바뀌었다 | 교컴지기 | 7458 | 2012.12.24 1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