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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상상공부 모임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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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홍 |
16331 |
2017.10.19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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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4차 산업혁명의 부정적 효과가 주는 교육적 시사점(나홀로 문화와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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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학 |
4136 |
2016.09.04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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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정부 주도의 교육으로 가장 훌륭하게 자란 인재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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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리송 |
2212 |
2016.09.05 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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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지속가능한 사회는 어떤 미래교육을 통해 이루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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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정 |
2139 |
2016.09.05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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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개별화된 역량교육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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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두더지 |
2259 |
2016.09.05 13:20 |
83 |
[공지] 긴급하게 의견을 구할 일이 있습니다(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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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2079 |
2016.09.05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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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리뷰]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매우 비판적으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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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8419 |
2016.09.07 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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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두번째 읽기자료는 이시도 나나코의 <미래교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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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6344 |
2016.09.07 10:20 |
80 |
[공지] 미래교육상상 공부모임 구성원 추가모집(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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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4048 |
2016.09.07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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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반짝공지] 두번째 공부교재 미래교실 저자와 연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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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2582 |
2016.09.07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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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인간과 기술, 그리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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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
2432 |
2016.09.08 12:04 |
77 |
[느낌나누기] 미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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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2 |
2402 |
2016.09.08 23:35 |
76 |
[이야기] 미래교실 저자 이시도 나나코님께 드리는 질문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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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2836 |
2016.09.09 08:25 |
75 |
[느낌나누기] 우리에게 필요한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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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
2404 |
2016.09.12 20:44 |
74 |
[느낌나누기] 미래 교실이 열매맺기 위한 토양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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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kssam |
2339 |
2016.09.18 01:04 |
73 |
[느낌나누기] 교육공간. 교실에 대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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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
2314 |
2016.09.24 23:02 |
72 |
[공지] 인공지능시대의 이해와 서울미래교육 포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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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523 |
2016.09.26 15:14 |
71 |
[느낌나누기] 과거의 교실 속에서 미래교실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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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현 |
2313 |
2016.09.27 21:56 |
70 |
[느낌나누기] 교육의 재개념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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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
2292 |
2016.09.28 09:25 |
69 |
[공지] 2016 한국사회, 평생교육에 길을 묻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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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4212 |
2016.09.28 12:54 |
68 |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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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녀석되기 |
1919 |
2016.09.30 10:23 |
67 |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은 후 단상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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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 |
2242 |
2016.10.01 23:08 |
66 |
[느낌나누기] 미래 교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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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샘 |
1858 |
2016.10.02 15:28 |
65 |
[느낌나누기] 상시 고민에 대한 [미래 교실]의 지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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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7 |
1900 |
2016.10.04 00:17 |
64 |
[느낌나누기] [미래교실] 책의 이야기는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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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홍 |
2080 |
2016.10.04 11:07 |
63 |
[느낌나누기] 생각하고 행동하고 실행하는 교육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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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0209 |
2511 |
2016.10.04 12:06 |
62 |
[느낌나누기] 내일의 배움터 미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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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정 |
1859 |
2016.10.04 14:52 |
61 |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이 추구하는 교육목표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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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 |
1942 |
2016.10.04 23:01 |
60 |
[느낌나누기] 두가지 고민-평가 그리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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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각시* |
2536 |
2016.10.05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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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나누기] '미래교사'로 살기 위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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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뚜기샘 |
1926 |
2016.10.06 17:45 |
58 |
[느낌나누기] 아이들을 둘러싼 배움의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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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로비 |
2093 |
2016.10.06 2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