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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_이론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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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_이론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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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민주주의와 교육> 공부 순서 알림 교컴지기 22031 2019.03.16 19:44
공지 <민주주의와 교육> 6월 모임 안내 마녀쌤5188 20970 2019.05.23 12:55
192 [느낌나누기] 수업전문성으로 본 교사의 전문성에 대한 고민 [1] 히말라야시타 3590 2013.05.1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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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토론] '지식' , 스스로 서는 자가 되기 위해. [3+4] 히말라야시타 3267 2013.06.20 06:09
189 [비판적리뷰] 조금은 모순적인 그러나 경계하게 하는 글. [2] 히말라야시타 2891 2013.07.07 05:03
188 [토론] Burner의 재발견 그리고 학교 교육을 반추함 [3+1] 히말라야시타 2988 2013.07.24 18:02
187 [토론] 재개념화와 교육혁신 [2+3] 히말라야시타 3709 2013.09.26 08:44
186 [토론] 교사 전문성의 대안-교사의 경험은 전문적인가? [5] 히말라야시타 3411 2014.05.23 07:00
185 [느낌나누기] 교학상장 프로젝트 사진 첨부파일 [3] 토로 5174 2018.05.16 17:53
184 [느낌나누기] 일곱가지 교육 미신 [1] 토로 2889 2018.10.09 20:14
183 [느낌나누기] 민주주의의 정원 토로 6991 2019.01.09 10:23
182 [느낌나누기] '지식과 교과'를 읽고 초가집 3105 2016.01.26 16:00
181 [느낌나누기] 첫 번째 과제 함께 나눕니다. [6+2] 지구별나그네 3193 2013.05.07 23:05
180 [토론] 21세기 대한민국 혁신학교의 한복판에 서서 듀이의 이야기를 지지함 [7+2] 지구별나그네 3675 2013.10.02 12:57
179 [발제문] 학교는 시장이 아니다 6장 발제문 첨부파일 연꽃만나고 가는 바람 4164 2018.01.15 10:46
178 모바일 [느낌나누기] 5월 모임 후기 [2] 시나몬카푸치노 4764 2019.05.12 20:08
177 [이야기] 공부모임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1] 수미산 3265 2013.04.29 09:41
176 [느낌나누기] 수업의 전문성 [4] 성욱 3100 2013.05.07 21:42
175 [토론]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교사를 위하여 [6+6] 섬쌤 5709 2014.05.18 17:03
174 [느낌나누기] [지식과 교과]를 읽고 [1] 생날선생 2835 2016.01.17 14:30
173 [느낌나누기] 공부모임_후기 [2] 생날선생 3356 2016.01.27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