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_이론과 실천
[공지] 공부모임 오프 일정 확정
오프 일정 및 장소 확정합니다.
2014년 1월 9일 오후 2시, 교컴 사무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리고 21일 점심 때 포항으로 내려가십니다. 내년 1월 12일 다시 핀란드로 가시는데 요때 오프를 잡아 봅시다.
1/9-11일 사이에 서울에 계신다고 해서 핀란드 교육 이야기도 들어볼겸 해서 공부모임 오프를 잡아보려 합니다.
아마 지방샘들도 계시고 확정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좀더 인원이 많이 모일 수 있는 날짜로 잡아볼까 합니다.
이날 공부 주제는 <최명선의 논문, 지식과 교과>입니다. 자료 가지고 모여주세요.
(수정) 12/21 오전은 제가 출판사 미팅이 있어서 곤란하네요.
아마 지방샘들도 계시고 확정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좀더 인원이 많이 모일 수 있는 날짜로 잡아볼까 합니다.
이날 공부 주제는 <최명선의 논문, 지식과 교과>입니다. 자료 가지고 모여주세요.
(수정) 12/21 오전은 제가 출판사 미팅이 있어서 곤란하네요.
그래서 우리 오프 모임은 2014년 1/9-11일 사이에 잡아야 하겠습니다.
(참여하시게 되면, 좋은 일 있음 - 함영기 일곱번째 단행본 자필 서명 후 증정)
(참여하시게 되면, 좋은 일 있음 - 함영기 일곱번째 단행본 자필 서명 후 증정)
1/9, 1/10, 1/11 중 하루를 선택해 주세요. 가장 많이 모일 수 있는 날로 잡겠습니다.
캡틴 드림
댓글 13개
| 엮인글 0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민주주의와 교육> 공부 순서 알림 | 교컴지기 | 22101 | 2019.03.16 19:44 | |
<민주주의와 교육> 6월 모임 안내 | 마녀쌤5188 | 21067 | 2019.05.23 12:55 | |
132 | [토론] <느낌나누기, 토론 및 리뷰>미처 알지 못했던 브루너의 진면목 [6+10] | 별이빛나는밤 | 3966 | 2013.07.22 16:19 |
131 | [공지사항] <지식구조론 이후 브루너의 교육과정 이론>에 대한 토론 시작 [5+5] | 교컴지기 | 3938 | 2013.07.15 19:24 |
130 | [공지사항] 윤리학과 교육 세번째 모임 안내 | 마녀쌤5188 | 3863 | 2019.02.27 09:23 |
129 | [이야기] 서로 인사 나누겠습니다 [24+79] | 교컴지기 | 3843 | 2015.11.28 07:33 |
128 | [공지사항] 교육의 근본, 그 말살과 회복(이홍우)에 대한 비판적 리뷰 시작 [3+4] | 교컴지기 | 3840 | 2013.06.13 09:36 |
127 | [느낌나누기] [토론에 앞서] 사유를 통하여 수업전문성에 다가서기 [2+2] | 교컴지기 | 3835 | 2013.05.08 13:53 |
>> | [공지사항] [공지] 공부모임 오프 일정 확정 [13+3] | 교컴지기 | 3819 | 2013.12.02 18:23 |
125 | [공지사항] 이 공부모임에 온라인으로 참여하시는 선생님께 | tempest21 | 3813 | 2017.11.29 14:16 |
124 | [공지사항] 2학기 공부, 어떻게 할까요? [13+8] | 교컴지기 | 3801 | 2013.08.18 10:01 |
123 | [비판적리뷰] 일곱가지 교육 미신_ 절반은 성공 [2] | SickAlien김현희 | 3800 | 2018.10.16 23:27 |
122 | [토론] [보충] 교사의 경험, 의미와 한계 [1+2] | 교컴지기 | 3798 | 2014.05.27 09:22 |
121 | [이야기] 1/9 교육학 공부 오프 모임 결과 보고 [7+11] | 교컴지기 | 3759 | 2014.01.10 09:40 |
120 | [토론] 최명선의 '지식과 교과'에 대한 토론을 시작합니다 [3+2] | 교컴지기 | 3738 | 2013.11.04 14:12 |
119 | [토론] 지식과 교과(최명선 저) 토론 및 리뷰글 [2+2] | 별이빛나는밤 | 3727 | 2013.11.29 00:42 |
118 | [토론] ‘지식의 구조’에 얽매인 나를 반성한다. [3] | 사람사랑 | 3723 | 2013.07.29 23:22 |
117 | [토론] 재개념화와 교육혁신 [2+3] | 히말라야시타 | 3717 | 2013.09.26 08:44 |
116 | [토론] 교사 전문성의 또 다른 축, 연구자로서의 교사 [5+6] | 동글이샘 | 3690 | 2014.05.11 22:01 |
115 | [토론] 21세기 대한민국 혁신학교의 한복판에 서서 듀이의 이야기를 지지함 [7+2] | 지구별나그네 | 3677 | 2013.10.02 12:57 |
114 | [공지사항] 읽기자료 배부, 강현석_지식구조론 이후 브루너의 교육과정 이론 탐구 [4+3] | 교컴지기 | 3667 | 2013.07.08 08:59 |
113 | [느낌나누기] 지식과 교과에 대한 단상1 [2] | 말갈 | 3651 | 2016.01.31 1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