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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_이론과 실천

1/9 교육학 공부 오프 모임 결과 보고

교컴지기 | 2014.01.10 09:40 | 조회 3756 | 공감 1 | 비공감 0
교육학_이론과 실천, 겨울방학 오프 모임

참석자 : 또바기방샘, 히말라야시타샘, 별이빛는밤샘, 사람사랑샘, 수미산샘, 연재샘, 캡틴
장소 : 목동 교컴 사무실
시간 : 14:00 - 19:00 

인사의 시간

공부 
- 2013년 마지막 공부 주제였던 '지식과 교과(최명선)'에 대한 보충 토론
- 개념 확인과 해석학적 이해의 시간: 통약불가능성, 상호주관성, 지평, 데카르트적 불안, 비주관적 상대주의, 개방성, 대화, 실천지, 선입견과 시간적 거리 두기, 대화자에게 허용되는 동기 : 진리에 대한 협동적 탐색, 교과의미의 개방성, 표현의 유한성과 의미의 무한성, 응시, 전구조, 지양, 공유된 이해에 도달하기, 도덕적 판단 양식 등에 대한 개념 이해와 토론

2013 공부 모임 평가
단행본이 아닌 논문 형식으로 공부를 시작하면서 독해의 어려움 등에서 힘들었지만 토론과 글쓰기 과정을 통해
인식론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느낌. 읽기자료는 논문 형식을 유지하면서 지속적 발전 필요. 공부 모임 글쓰기의 방식, 수준 등이
외부에 노출되어 다소 부담도 있으나 극복해 가면서 개선점 모색하기로 함. 공부를 통해 성장을 경험했던 유익한 과정이었음.

2014년 공부 모임 계획
- 텍스트는 2013년에 이어 교육학 논문으로 함
- 모임 확대 : 모임의 질적/양적 확대를 위해 학기초 1회 정도 공부모임 희망자를 추가 모집하여 운영함
- 공부 방식 : 읽기자료 배부 - 읽기- 느낌나누기 - 토론 - 비판적 리뷰 단계에서 느낌나누기와 비판적 리뷰를 토론에
포함하여 진행함. 즉 읽기자료 읽은 후 바로 토론으로. 그대신 참여자 모두는 모든 토론글에 댓글로 참여하기로 약속함
- 겨울 광주 수련회에서 이 모임 운영 사례를 발표(히말라야시타샘)하기로 함

참석하신 공부 모임 샘들의 귀한 사유와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잘 귀가하셨는지요? 겨울방학 오프 결과 보고를 마칩니다.
잠시 휴식하시고 2월쯤 다음 공부 모임 주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장 어디에 써먹지 못해도 공부는 나를 지적으로 해방시키고,
사물과 인간을 대하는 안목과 통찰을 높여 결과적으로 풍부한 교육적 실천으로 안내한다."

언제나 친구,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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