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까지 기다리다가 정작 수요일부터는 제가 잠시 은둔 생활을 했습니다. ^^;

방학 중이라 아직 메일 확인도 못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날짜에 맞춰 미리 느낌을 올려주신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

오늘내일까지는 가뿐하게 느낌나누기를 하고 주말부터(금) 이슈토론을 진행하려합니다.

저도 글쓰는 일이 참 부담스럽고 어렵습니다. ^^;

그러나 느낌나누기부터 천천히 생각과 말을 풀어나가는 것이 나중에 이슈 토론에도 편안하게 참여하실 수 있으니 어려운 마음들을 이런 저런 이야기들 함께 풀어가죠.

그럼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본인 느낌나누기 글 올리기와 다른 분들 글을 읽고 댓글로 대화하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