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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교육> 공부 순서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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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22019 |
2019.03.16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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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교육> 6월 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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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쌤5188 |
20952 |
2019.05.23 12:55 |
172 |
[느낌나누기] 수업전문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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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 |
3211 |
2013.05.07 23:30 |
171 |
[비판적리뷰] 수업전문성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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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 |
3085 |
2013.05.19 22:47 |
170 |
[느낌나누기] 교육의 근본: 그 말살과 회복 - 아직도 풀리지 않은 나의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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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 |
2991 |
2013.06.02 23:00 |
169 |
[비판적리뷰] 그들만의 교육, 그들만의 논의..초보에게는 불친절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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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 |
2983 |
2013.07.06 00:28 |
168 |
[토론] ‘지식의 구조’에 얽매인 나를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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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 |
3718 |
2013.07.29 23:22 |
167 |
[토론]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 교사전문성에 대한 논의에 앞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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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 |
3256 |
2014.05.18 23:10 |
166 |
[느낌나누기] 수업 전문성 재개념화 연구 동향 및 과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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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 |
2769 |
2014.10.04 17:13 |
165 |
[공지사항] RE:<교육학_이론과 실천> 학습모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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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빛나는밤 |
3393 |
2013.04.24 14:35 |
164 |
[느낌나누기] 교사의 전문성. 나의 전문성과 정체성.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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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빛나는밤 |
4397 |
2013.05.07 17:27 |
163 |
[비판적리뷰] Starry night on Saturday 의 리뷰, 그 인내의 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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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빛나는밤 |
2866 |
2013.05.18 20:08 |
162 |
[느낌나누기] 학문중심 교육과정과 동양 성리학의 절묘한 교차(cross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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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빛나는밤 |
3474 |
2013.05.27 21:35 |
161 |
[느낌나누기] 교과 근본주의 안에 갇혀 버린 교육 본질의 회복, 그 요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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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빛나는밤 |
3050 |
2013.06.04 21:35 |
160 |
[토론] 지식기반사회가 추구하는 지식개념을 비판한 저자에게 태클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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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빛나는밤 |
3351 |
2013.06.19 17:46 |
159 |
[비판적리뷰] 비판적 글쓰기에 대한 반면교사가 되어 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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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빛나는밤 |
3393 |
2013.07.01 18:31 |
158 |
[토론] <느낌나누기, 토론 및 리뷰>미처 알지 못했던 브루너의 진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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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빛나는밤 |
3962 |
2013.07.22 16:19 |
157 |
[토론] <토론문> 교육과정 재개념주의,듀이,혁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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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빛나는밤 |
6292 |
2013.09.11 00:11 |
156 |
[느낌나누기] <공부후기> 부르디외? Bourdieu!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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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빛나는밤 |
5677 |
2013.10.07 18:21 |
155 |
[비판적리뷰]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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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빛나는밤 |
3340 |
2013.10.19 04:36 |
154 |
[토론] 지식과 교과(최명선 저) 토론 및 리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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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빛나는밤 |
3722 |
2013.11.29 00:42 |
153 |
[비판적리뷰] PISA가 말한 것과 말하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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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빛나는밤 |
3320 |
2013.12.12 1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