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_이론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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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_이론과 실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민주주의와 교육> 공부 순서 알림	교컴지기	22012	2019.03.16 19:44
	<민주주의와 교육> 6월 모임 안내	마녀쌤5188	20940	2019.05.23 12:55
72	[느낌나누기] 교육의 근본 : 그 말살과 회복에 관한.....알쏭달쏭 머리통^^ [4+4]	또바기방쌤~	2738	2013.05.28 23:41
71	[느낌나누기] 교육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하기 위한 전제 조건들 [2+1]	tempest21	3553	2018.11.12 18:27
70	[토론] 교육과정의 재개념화와 혁신교육, 토론을 시작합니다. [1+2]	교컴지기	3491	2013.09.09 11:01
69	[토론] 교육과정의 재개념화와 듀이, 그리고 혁신교육에 대한 소견 [4]	然在	4082	2013.10.14 13:53
68	[토론] 교육과정의 본질에 대한 관점 넓히기, 이상과의 간극 줄이기에 관한 물음 [4+4]	동글이샘	4286	2014.07.12 12:53
67	[비판적리뷰] 교육 전문성에 관한 논의 그 후 [3+5]	히말라야시타	3112	2013.05.21 05:38
66	[느낌나누기] 교사의 전문성. 나의 전문성과 정체성.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 대 [5+6]	별이빛나는밤	4397	2013.05.07 17:27
65	[느낌나누기] 교사의 전문성(전인교육으로서의 장: 수업의 두 측면 기술과 이해) [6+2]	노유정	4219	2013.05.07 10:29
64	[토론] 교사를 전문가로서 인정하고, 인정받기 위한 안팎의 노력.. [2+2]	然在	3243	2014.06.01 11:37
63	[느낌나누기] 교사,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가 - 피터스 "윤리학과 교육&quo	Grace	5861	2019.02.15 14:58
62	[토론] 교사 전문성의 또 다른 축, 연구자로서의 교사 [5+6]	동글이샘	3684	2014.05.11 22:01
61	[토론] 교사 전문성의 대안-교사의 경험은 전문적인가? [5]	히말라야시타	3407	2014.05.23 07:00
60	[느낌나누기] 교과 근본주의 안에 갇혀 버린 교육 본질의 회복, 그 요원함 [3+3]	별이빛나는밤	3049	2013.06.04 21:35
59	[이야기] 공부모임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1]	수미산	3264	2013.04.29 09:41
58	[느낌나누기] 공부모임_후기 [2]	생날선생	3354	2016.01.27 12:38
57	[이야기] 공부모임 첫 오프 이야기 [4]	然在	2886	2016.01.28 13:49
56	[공지사항] 공부를 시작하면서... [1]	교컴지기	3177	2013.04.26 17:31
55	[커리큘럼] 공부 커리큘럼의 대강(안) [2]	교컴지기	10974	2013.04.26 17:48
54	[이야기] 공부 모임 두 달, 어떠셨어요? [9+36]	교컴지기	3303	2013.06.24 16:23
53	[비판적리뷰] 결론을 다시 정독하면서 [5+3]	노유정	3079	2013.05.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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