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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교육> 공부 순서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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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22049 |
2019.03.16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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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교육> 6월 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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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쌤5188 |
20993 |
2019.05.23 12:55 |
132 |
[토론] <느낌나누기, 토론 및 리뷰>미처 알지 못했던 브루너의 진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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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빛나는밤 |
3963 |
2013.07.22 16:19 |
131 |
[공지사항] <지식구조론 이후 브루너의 교육과정 이론>에 대한 토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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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935 |
2013.07.15 19:24 |
130 |
[공지사항] 윤리학과 교육 세번째 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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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쌤5188 |
3858 |
2019.02.27 09:23 |
129 |
[이야기] 서로 인사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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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837 |
2015.11.28 07:33 |
128 |
[느낌나누기] [토론에 앞서] 사유를 통하여 수업전문성에 다가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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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833 |
2013.05.08 13:53 |
127 |
[공지사항] 교육의 근본, 그 말살과 회복(이홍우)에 대한 비판적 리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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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830 |
2013.06.13 09:36 |
126 |
[공지사항] [공지] 공부모임 오프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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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816 |
2013.12.02 18:23 |
125 |
[공지사항] 이 공부모임에 온라인으로 참여하시는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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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est21 |
3809 |
2017.11.29 14:16 |
124 |
[비판적리뷰] 일곱가지 교육 미신_ 절반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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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kAlien김현희 |
3796 |
2018.10.16 23:27 |
123 |
[공지사항] 2학기 공부,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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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794 |
2013.08.18 10:01 |
122 |
[토론] [보충] 교사의 경험, 의미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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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794 |
2014.05.27 09:22 |
121 |
[이야기] 1/9 교육학 공부 오프 모임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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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756 |
2014.01.10 09:40 |
120 |
[토론] 최명선의 '지식과 교과'에 대한 토론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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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736 |
2013.11.04 14:12 |
119 |
[토론] 지식과 교과(최명선 저) 토론 및 리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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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빛나는밤 |
3723 |
2013.11.29 00:42 |
118 |
[토론] ‘지식의 구조’에 얽매인 나를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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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 |
3719 |
2013.07.29 23:22 |
117 |
[토론] 재개념화와 교육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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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시타 |
3712 |
2013.09.26 08:44 |
116 |
[토론] 교사 전문성의 또 다른 축, 연구자로서의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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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샘 |
3687 |
2014.05.11 22:01 |
115 |
[토론] 21세기 대한민국 혁신학교의 한복판에 서서 듀이의 이야기를 지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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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나그네 |
3676 |
2013.10.02 12:57 |
114 |
[공지사항] 읽기자료 배부, 강현석_지식구조론 이후 브루너의 교육과정 이론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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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컴지기 |
3665 |
2013.07.08 08:59 |
113 |
[느낌나누기] 지식과 교과에 대한 단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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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갈 |
3648 |
2016.01.31 1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