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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_이론과 실천

교육의 근본, 그 말살과 회복(이홍우)에 대한 토론

교컴지기 | 2013.06.07 08:10 | 조회 4494 | 공감 1 | 비공감 0
두 번째 읽기자료에 대한 느낌나누기가 끝났습니다.
너무 바쁘셔서 참여하시지 못한 선생님께서는 토론에서 견해를 밝혀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느낌나누기에서 선생님들의 생각이 상당 부분 드러났으나, 토론 과정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개념이 확인되고, 
선생님들의 생각이 좀 더 정리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토론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략 아래 틀을 유지해 주시되, 4개 주제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에 대하여 견해를 밝혀주세요.
혹시 주제 외의 내용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하여 토론해 주셔도 좋습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토론은 본 게시물에 아래 댓글로 진행하겠습니다.
  

1. 저자는 교육의 개념을 근본(심성함양 혹은 이해)과 지말(문제해결 혹은 기술)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1) 이러한 구분에 동의하십니까?  아울러 이 구분에 대한 동의 여부를 떠나 우리는 이 둘의 관계를 어떻게 규정할 수 있을까요?
   실제 수업에서 이들 개념은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있을까요? 선생님의 견해를 들려주세요.
2) 동의하지 않는다면, <교육의 근본과 지말>에 대한 선생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2. 저자는 논문에서 문제해결학습을, 심성함양은 안중에도 없는 근본을 상실한 수업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과연 문제해결학습은 그런 수업일까요? 선생님의 반론이 필요합니다. 

3. 저자는 교육의 근본을 회복하는 방법으로 오푸스 데이를 예로 들면서
  1) 교과를 그 원래의 의미와 가치로 되돌리는 것, 2) 교과의 의미와 가치에 관한   이론적 탐구를 통하여
  자신의 생각을 확고하게 하는 것으로 규정합니다. 이에 대한 선생님의 견해를 밝혀 주세요.

4. 저자의 생각은 대단히 견고하고 요지부동인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교육의 흐름 속에서 저자의 생각이 형성된 배경을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봅시다. 

캡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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