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목적이 명확하면 좋겠으나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방향을 잡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큰 방향을 먼저 제시하고 이를 수정하도록 하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민주주의>, <타자>, <공공선> 등을 테마로 삼아 각각의 세부 주제를 더 파고들 수도 있겠습니다. 

<민주주의> : 참여와 숙의

<타자> : 평화, 인권, 환대

<공공선> : 공화국 시민, 법치와 규칙

 2) 민주시민 교육을 위한 학교교육 디자인 이나 3) 5,31교육체제가 남긴 과제와 전망도 세부적인 내용을 더 정해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