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로고초기화면으로 header_kyocom
교컴메뉴
교컴소개 이용안내 소셜교컴 나눔마당 배움마당 자료마당 교과마당 초등마당 특수마당 글로벌교컴 온라인프로젝트학습 교컴 UCC
회원 로그인
정보기억 정보기억에 체크할 경우 다음접속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개인PC가 아닐 경우 타인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PC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는 체크하지 마세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교컴가족 로그인(0)

  • 주간 검색어
  • 현재 검색어
  1. 십대를 위한 드라마 속 과학인문학 여행
  2. 무게
  3. 수학 31
  4. 명찰
  5. 우리 국토의
  6. 4학년 수학 1
  7. 예시문 27
  8. 생활기록부 예시문 9
  9. 환경
  10. 수학 수행평가
기간 : ~
  1. 연극대본
  2. 초등 연극대본
  3. 선생님들
  4. 1010 최고~
기간 : 현재기준

교컴 포토갤러리

교육학_이론과 실천

1/9 교육학 공부 오프 모임 결과 보고

교컴지기 | 2014.01.10 09:40 | 조회 3755 | 공감 1 | 비공감 0
교육학_이론과 실천, 겨울방학 오프 모임

참석자 : 또바기방샘, 히말라야시타샘, 별이빛는밤샘, 사람사랑샘, 수미산샘, 연재샘, 캡틴
장소 : 목동 교컴 사무실
시간 : 14:00 - 19:00 

인사의 시간

공부 
- 2013년 마지막 공부 주제였던 '지식과 교과(최명선)'에 대한 보충 토론
- 개념 확인과 해석학적 이해의 시간: 통약불가능성, 상호주관성, 지평, 데카르트적 불안, 비주관적 상대주의, 개방성, 대화, 실천지, 선입견과 시간적 거리 두기, 대화자에게 허용되는 동기 : 진리에 대한 협동적 탐색, 교과의미의 개방성, 표현의 유한성과 의미의 무한성, 응시, 전구조, 지양, 공유된 이해에 도달하기, 도덕적 판단 양식 등에 대한 개념 이해와 토론

2013 공부 모임 평가
단행본이 아닌 논문 형식으로 공부를 시작하면서 독해의 어려움 등에서 힘들었지만 토론과 글쓰기 과정을 통해
인식론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느낌. 읽기자료는 논문 형식을 유지하면서 지속적 발전 필요. 공부 모임 글쓰기의 방식, 수준 등이
외부에 노출되어 다소 부담도 있으나 극복해 가면서 개선점 모색하기로 함. 공부를 통해 성장을 경험했던 유익한 과정이었음.

2014년 공부 모임 계획
- 텍스트는 2013년에 이어 교육학 논문으로 함
- 모임 확대 : 모임의 질적/양적 확대를 위해 학기초 1회 정도 공부모임 희망자를 추가 모집하여 운영함
- 공부 방식 : 읽기자료 배부 - 읽기- 느낌나누기 - 토론 - 비판적 리뷰 단계에서 느낌나누기와 비판적 리뷰를 토론에
포함하여 진행함. 즉 읽기자료 읽은 후 바로 토론으로. 그대신 참여자 모두는 모든 토론글에 댓글로 참여하기로 약속함
- 겨울 광주 수련회에서 이 모임 운영 사례를 발표(히말라야시타샘)하기로 함

참석하신 공부 모임 샘들의 귀한 사유와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잘 귀가하셨는지요? 겨울방학 오프 결과 보고를 마칩니다.
잠시 휴식하시고 2월쯤 다음 공부 모임 주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장 어디에 써먹지 못해도 공부는 나를 지적으로 해방시키고,
사물과 인간을 대하는 안목과 통찰을 높여 결과적으로 풍부한 교육적 실천으로 안내한다."

언제나 친구, 캡틴^^

좋아요! 싫어요!
twitter facebook me2day
194개(1/10페이지) rss
교육학_이론과 실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민주주의와 교육> 6월 모임 안내 마녀쌤5188 20977 2019.05.23 12:55
공지 <민주주의와 교육> 공부 순서 알림 교컴지기 22038 2019.03.16 19:44
192 [참고자료]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평가 (1) 최근 입시 논란 용어 정리 편 tempest21 3497 2018.05.14 14:09
191 [느낌나누기] <공부후기> 부르디외? Bourdieu! (수정본) [6+9] 별이빛나는밤 5680 2013.10.07 18:21
190 [토론] <느낌나누기, 토론 및 리뷰>미처 알지 못했던 브루너의 진면목 [6+10] 별이빛나는밤 3963 2013.07.22 16:19
189 [공지사항] <민주주의와 교육> 7월 모임 안내 마녀쌤5188 4052 2019.06.24 10:25
188 [공지사항] <민주주의와 교육> 9월 모임 안내 마녀쌤5188 4558 2019.08.13 13:02
187 [느낌나누기] <지식과 교과>를 읽고 굿굿굿 2825 2016.01.16 18:42
186 [토론] <토론문> 교육과정 재개념주의,듀이,혁신교육 [9+13] 별이빛나는밤 6296 2013.09.11 00:11
185 [공지사항] '일곱가지 교육미신' 공부 안내 [1+1] 마녀쌤5188 3040 2018.10.01 15:15
184 [토론] '지식' , 스스로 서는 자가 되기 위해. [3+4] 히말라야시타 3269 2013.06.20 06:09
183 [느낌나누기] '지식과 교과'를 읽고 [2] Green 3268 2016.01.16 21:56
182 [느낌나누기] '지식과 교과'를 읽고 [1+1] 고래.난다 2775 2016.01.23 11:50
181 [느낌나누기] '지식과 교과'를 읽고 초가집 3105 2016.01.26 16:00
180 [토론] '지식기반사회'가 추구하는 지식 개념의 비판적 검토를 검토하다. 감히. [3+2] 또바기방쌤~ 3351 2013.06.22 11:19
>> [이야기] 1/9 교육학 공부 오프 모임 결과 보고 [7+11] 교컴지기 3756 2014.01.10 09:40
178 [이야기] 10월 27일,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입니다 사진 첨부파일 [1+1] 교컴지기 3098 2018.10.27 15:26
177 [이야기] 2014년 교육학 공부모임 시작합니다. 서로 인사 나누어요. [15+35] 교컴지기 4231 2014.04.11 14:43
176 모바일 [공지사항] 2016 두 번째 논문 <교사의 권위: 해석학적 정당화> 안내 [1] 然在 3469 2016.04.29 13:53
175 [공지사항] 2018 상반기 공부 안내,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평가 [8+5] tempest21 4211 2018.05.01 11:52
174 [토론] 21세기 대한민국 혁신학교의 한복판에 서서 듀이의 이야기를 지지함 [7+2] 지구별나그네 3676 2013.10.02 12:57
173 [느낌나누기] 2번째 논문을 읽고 [1] 미나아리 3261 2016.06.21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