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 1가입인사
- 2슈링클스(Shrinkles) 열쇠고리(keyring) 제작 학습지
- 3그림으로 공부하는 과학사
- 4초대! 『기준 없이』 출간 기념 스티븐 샤비로 강연 (2024년 4월 20일 토 오전 10시)
- 5페임랩(Fame Lab) 학습지
- 6새 책!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벤저민 레이』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마커스 레디커·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7새 책! 『죽음의 왕, 대서양의 해적들』 글·그림 데이비드 레스터, 글 마커스 레디커, 폴 불 엮음, 김정연 옮김, 신은주 감수
- 8마음 속 우편함
- 9스무가지 조언
- 10사랑의 다른 말
|
span> |
교컴 포토갤러리 |
미래교육상상공부모임
공부방을 페이스북 그룹이나 교육용 sns를 활용해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유대화방에 접속을 잘 안하실 것 같아 이곳에 올립니다.
1. 내가 쓴 글에대한 댓글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푸시가 없으니 종종 접속하여 하나하나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2. 댓글에대한 댓글을 확인하려면 모든 글들을 하나하나 클릭하여 확인해야 합니다.
3. 활발한 토의가 되려면 스마트기기에서 실시간으로 푸시해주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플랫폼이 시급합니다.
개발중인 플랫폼은 아직 길이 멀고 교컴의 플랫폼을 오거나이징하는 것도 알아봐야하고...
지금의 게시판에서는 상호작용을 하려면 약간의 어려움이 있으니 상호작용을 활발하게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바꾸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어떠신지요?
댓글 2개
| 엮인글 0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미래교육 상상공부 모임 다시 시작합니다. [28+31] | 김상홍 | 14933 | 2017.10.19 16:26 | |
117 | [이슈토론] 교사와 학생의 주도성이 살아있는 미래 교실 [1+1] | Wookssam | 3088 | 2016.10.30 23:40 |
116 | [이슈토론] 이슈토론중 3번째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1+2] | 김상홍 | 2896 | 2016.10.25 16:51 |
115 | [이슈토론] Imagine and Realize! 비록 지금은 그러지 못하지만, [2+3] | Grace | 2665 | 2016.10.21 21:49 |
114 | [이슈토론] 미래에 나아갈 방향(?) [1+1] | oasis0209 | 2721 | 2016.10.21 12:59 |
113 | [이슈토론] 내가 바라는 미래 교실의 모습 [4+3] | day | 4082 | 2016.10.19 10:29 |
112 | [느낌나누기] 뒤늦게 올린 미래교실의 후기 [4] | 진심은 통한다 | 2763 | 2016.10.18 12:46 |
111 | [공지] 미래교실, 이슈토론을 시작합니다 | 교컴지기 | 4994 | 2016.10.17 17:03 |
110 | [느낌나누기] 우리나라의 사례도 궁금하다. [7] | 초록연두 | 3143 | 2016.10.17 12:24 |
109 |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책을 읽다 그만 두었습니다^^;) [1] | 생날선생 | 2557 | 2016.10.14 13:00 |
108 | [느낌나누기] 미래지향적 플랫폼으로써 교육공간에 대한 사유 [3+7] | 교컴지기 | 4692 | 2016.10.14 11:47 |
>> | [기타] 공부방을 페이스북 그룹이나 교육용 sns를 활용해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 [2] | 김상홍 | 2139 | 2016.10.14 09:42 |
106 |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에서 나는 | 심지선 | 2249 | 2016.10.12 22:43 |
105 | [공지] 2016 서울국제교육포럼(교육 불평등을 넘어) 참가 안내 [2] | 교컴지기 | 4933 | 2016.10.12 14:05 |
104 | [공지] 2016 서울미래교육(미래역량)포럼 안내 | 교컴지기 | 2469 | 2016.10.12 11:18 |
103 | [느낌나누기] 내 자리는 미래교실의 어디쯤에 있나? [1] | 고래.난다 | 2479 | 2016.10.11 17:00 |
102 | [느낌나누기] 미래는 언제나 여기다 [2+2] | tempest21 | 2079 | 2016.10.10 15:29 |
101 | [느낌나누기] 미래 교실이 아닌 우리의 현실에 대한 고민이 앞선다. [1] | 찐맘 | 2256 | 2016.10.10 13:27 |
100 |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고 생각나누기 [1] | 멍멍멍 | 1769 | 2016.10.10 06:54 |
99 |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고 [1] | 늘푸른고목 | 1850 | 2016.10.09 20:39 |
98 | [느낌나누기] 미래, 미래교육, 미래역량 | 교컴지기 | 1984 | 2016.10.09 18:30 |
97 | [느낌나누기] 미래 교실은 즐거운 곳이길. [1] | 초가집 | 2010 | 2016.10.09 08:36 |
96 |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고.. [1] | 왕토끼 | 2197 | 2016.10.08 20:26 |
95 | [느낌나누기] [재작성] 언제나 있었던 '미래 교실'? [1] | 좌청룡 | 3382 | 2016.10.08 20:10 |
94 | [느낌나누기] '공간의 힘'과 '만들어서 공유하기' [2] | 바늘두더지 | 2255 | 2016.10.08 12:58 |
93 | [느낌나누기] 결국은, 교사인 나 자신에 대한 의문과 걱정이 들었던 책. [3] | 마르지않는샘 | 1969 | 2016.10.07 00:59 |
92 | [느낌나누기] 미래교실, 어디까지 가능할 것인가? [5] | 김수환1 | 1740 | 2016.10.06 23:59 |
91 | [느낌나누기] '미래교실'을 읽고 [2] | 황승길 | 2047 | 2016.10.06 21:42 |
90 | [느낌나누기] 아이들을 둘러싼 배움의 환경 [2+1] | 하야로비 | 1969 | 2016.10.06 21:40 |
89 | [느낌나누기] '미래교사'로 살기 위한 다짐 [2] | 순뚜기샘 | 1778 | 2016.10.06 17:45 |
88 | [느낌나누기] 두가지 고민-평가 그리고 목표 [3] | *반디각시* | 2345 | 2016.10.05 22:25 |